별계 - 태양에서 가까운 별계
태양에서 10광년 이내에는 일곱 개의 별계가 있다.
이들은 우리 은하의 이웃, 말하자면 '우리 구역에 있는' 별들이다.
이들 중에서 시리우스가 가장 크고 가장 밝다.
이웃 별의 하나인 켄타우루스 자리 알파별은 삼중별계이다.
이 세 개의 별 중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까운 것은 켄타우루스 자리 프록시마라고 불리는 별이다.
시리우스는 백색 왜성을 동반별로 가지고 있으며 루이텐 726-8은 M형 적색 왜성의 스펙트럼형 이중별이다.
바나드별과 라란데 21185는 눈에 보이지 않는 꽤 큰 동반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아마 거대한 행성들일 것이다.
가까운 별 둘레의 행성을 실제로 보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한 일이다.
지구 둘레를 도는 거대한 공간 망원경이 있다면, 아마 가능할 것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발사된 허블 망원경을 이용하여 이러한 일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블 망원경은 꽤 오래전에 발사된걸로 알지만 이 책 출판년도를 고려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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