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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귀선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는 태양이 하늘을 따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북쪽에 도달하는 지점이 게자리였다. 이 지점이 하지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영어의 Tropic of Cancer(북회귀선)는 이 별자리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이 회귀선은 한여름에 태양이 머리 바로 위에 오게 되는 위도(북위 23½˚)를 나타낸다. 이에 상응하는 남쪽 위도인 남회귀선(Tropic of Capricom)은 태양의 최남단 회유점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리스 시대에 동지점이 위치했던 별자리(염소자리, Capricom)의 이름에서 유래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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