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페이드 변광별
케페우스자리 델타별은 안타레스나 베텔기우스 같은 적색 거성들과 주계열의 정상에 있는 거대한 청색별들 사이에 놓인 연노란색의 큰 별이다.
아직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몇 가지 이유로 이 별은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광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추측컨대, 이 별은 중력과 외부 복사 사이의 미묘한 줄다리기에 희말려 실제로 크기가 부풀고 수축하고 할 것이다. 최고점 사이의 시간을 말하는 변화의 주기는 대략 5⅓일이다.
케페우스자리 델타별은 비슷한 광도 곡선을 가지는 일련의 규칙적인 변광별(케페이드 변광별, 그냥 케페이드라고도 부른다.)의 하나이다. 1일에서 100일 사이의 주기를 갖는 이와 같은 변광별들은 지금까지 대략 700개 정도가 우리은하의 나선팔 속에서 발견되었다.
이들 케페이드 변광별의 뚜렷한 특징은 1912년 하버드 천문대의 헨리에타 리비트가 밝혀 냈다. 케페이드의 광도와 그 변화 주기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리비트는 마젤란 성운의 사진에서 그녀가 확인한 케페이드들을 통해 이런 경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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