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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정한 코로나


    조사된 증거들은 T 코로나가 수 천 광년 떨어져 있음을 보여 준다. 그 거리에서 겜마의 밝기로 빛나기 위해서는 그 별이 순간적으로 태양의 20만 배나 밝아져야만 한다.

    T 코로나가 밝게 빛나던 1946년 밤에 R 코로나는 어두워지고 있었다. R 코로나는 불규칙 변광별이다.

    이 별의 통상 밝기는 대략 6등급으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한계의 바로 아래에 있다. 이 별의 밝기는 불규칙하게 약해진다. 그 최소 한도는 일정하지 않고 지속 시간도 예견할 수 없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어떤 것도 이 같은 별의 특성을 확실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T 코로나와 R코로나는 우리에게 태양의 안정된 '생활환'을 고맙게 여기게 해준다. 태양의 복사가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든다면 지구의 생명체에게는 비참한 결과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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