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NUAAA archive

  • 쌍별계


    게자리 제타별은 눈에 보이는 세 개의 별과 보이지 않는 하나의 백색 왜성으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다중별계이다. A별에 대한 이 별들의 최근 운동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이 운동에 대한 분석은 네 개의 구성별들이 모두 태양과 비슷한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 준다. 별의 밝기와 주계열 위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질량이다. 만약 최근에 만들어진 별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1/100보다 작다면 그 별의 중심은 핵융합이 일어날 수 있는 온도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따라서 그 천체는 하나의 별이 될 수 없고, 단지 행성과 같은 어두운 천체로 남을 것이다. 만약 목성 질량이 열 배만 더 컸더라면 목성은 희미한 적색 왜성으로 빛났을 것이고 태양은 쌍별계의 한부분이 되었을 것이다. 반대로 태양보다 10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별들은 거의 없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이유를 간단하게 나마 알게 될 것이다.

     

     [img:잘쉥긴놈-11_20060317235748.jpg,align=,vspace=0,hspace=0,border=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