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NUAAA archive

  • 이중별 크루에거 60


    전통적으로 왕의 머리를 나타내느 삼각형의 별 바로 근처에 맨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서로의 둘레를 매우 빠른 속도로 도는 이중별이 있다.

    여기(본책 p.155) 영사 필름에 나타난 가상의 사진들은 10년을 주기로 '스냅'한 것이다. 이 쌍별계의 두 별은 44년마다 한 번씩그들 공통의 중력 중심을 회전한다.

    두 구성별은 모두 적색 왜성을 대략 태양과 토성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토성은 태양 둘레를 회전하는데 29년이 걸린다.

    이 별은 그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크루에거 60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크루에거 60은 태양의 가까운 이웃 중 하나이다. 이 별은 그 거리가 13광년으로 지구에서 23번째로 가까운 별계에 올라 있다.

    천문학자들이 별의 질량을 계산할 수 있게 된 것은 크루에거 60과 같은 쌍별계를 관측하면서 부터이다. 주어진 거리에서 회전속도는 두 별의 당기는 힘, 즉 중력에 의존한다. 또한 그 중력은 별의질량에 비례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