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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녀자리 & 스피카


    면적만으로 따진다면 처녀자리는 하늘에서 두번째로 큰 별자리이다.

    태양은 가을에 처녀자리 있게 되는데 이것은 수천 년 전에도 그랬다. 이것으로 토지의 신(또는 수확의 신)과 이 별자리의 오랜 관련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신은 여러 문화속에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이집트에선 그녀를 이시스, 그리스에선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 색슨족은 에오스트레(부활절은 그녀의 이름에서 비롯된 말이다.)로 부른다.

    처녀자리의 유일하게 밝은 별인 스피카는 종종 처녀가 왼손에 들고 있는 밀다발을 나타내곤 한다. 스피카는 주계열에 있는 거성으로 H-R도에서는 다른 친숙한 별들보다 위쪽에 있다.

    이 별은 태양보다 수천 배 더 밝게 빛난다. 스피카는 황도와 매우 가까이 있고 하늘에 이 상상의 선(황도)을 표시하는데 도움을 준다.

    행성들이 가끔 이 부근의 하늘을 방황하기도 하는데 근처에서 또 다른 밝은 천체를 발견해도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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