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목록
샤를 메시에는 혜성 탐색가였다. 혜성은 태양 둘레의 궤도를 도는 태양계의 구성원이다. 혜성은 아주 밝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희미한 빛의 얼룩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광학적인 기구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얼룩'은 그 움직임에 따라 혜성으로 오인할 수 있는 천구 위의 다른 얼룩점들 -정지된 얼룩- 의 목록을 펴냈다. 그는 100개에 대해 정리했다. 그가 목록에 넣은 대상 중 플레이아데스는 맨눈으로도 별무리인 것을 알 수 있다. 벌집 성단과 같은 것들은 망원경의 도움을 받아야 별들로 알아볼 수 있다. 그러나 메시에 목록에 들어 있는 대부분의 대상들은 검은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희미한 빛의 부스러기일 뿐이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 대상의 대부분을 메시에의 숫자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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