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별
포말하우트는 그 별의 비중에 비해 별로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이 북반구 중위도 관측자들에게 있어서 이 별은 가장 남쪽에 보이는 일등별이다.
늦여름과 가을에 포말하우트는 지평선 위로 한뼘(15˚) 정도의 높이에 떠서 남쪽 하늘을 지배한다. 이 별은 종종 '외로운 별'로 불려진다. 하늘의 이 부분에서 눈에 띄는 다른 별은 하나도 없다. <10월 3~4일 참고>
아래 그림(p.162 그림에 나온대로라면 수학적으로는 서울에서 카노푸스까지 볼 수 있다네요^^;)은 주요 지역의 위도에서 볼 수 있는 최남단 일등별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위도는 수학적으로 정확한 지평선들이다. 물론 지형적인 영향이나 빌딩, 초목, 도시의 불빛, 대기 상태 같은 것이 당신의 시야를 가릴 것이다.
포말하우트는 '물고기의 입'을 뜻한다. 이 별은 남쪽물고기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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