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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클레스의 별


    오래된 성도에서는 대개 헤라클레스가 사자 가죽을 두르고 곤봉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온 그림(p112)은 기원전 6세기경의 그리스 컵에 그려진 모습에서 따온 것으로 동쪽 별들의 선과 그가 손에 든 활을 연관시켰다.

    이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은 흐릿하게 보이며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각자 이곳에서 사람의 모습을 찾아 보자. 관측자들은 대개 주춧돌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고 나머지는 잊어버린다.

    주춧돌의 별들은 모두 대략 3등별이다. 만일 그들이 하늘에서 별이 드문 공간에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 별들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헤라쿨레스자리에는 많은 이중별과 변광별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 중에 특별히 관심을 끄는 별은 없다. 그러나 이 별자리에는 밤하늘의 보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의를 기울일만한 대상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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