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극성
지구는 별들 아래에서 그 축을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한다. 이것은 관측자들에게 하늘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따라서 별은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진다.
오늘 저녁 상상의 천구 바깥에서 본 하늘의 모습으로 북반구의 관측자들이 지축과 나란히 팔을 펴면 오른손은 북극성을 가리키게된다.
태양은 지평선 아래로 지고 하늘은 어두워졌다.
알데바란은 서쪽 하늘로 지고 있고 베텔기우스 역시 곧 그 뒤를 따라갈 것이다. 이들은 1월 저녁엔 머리 위에 높이 떠 있던 별들이다. 반면에 여름의 일등별인 직녀(베가)와 데네브는 동쪽에서 떠오르고 있다.
밤하늘의 별들은 모두 지구가 자전함에 따라 뜨고 진다.
단 관측자의 북쪽 지평선보다 북극성에 더가까운별들은 예외이다. 이들 주극성은 항상 하늘에서 볼 수 있다. 태양의 눈부신 광채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은 낮에도 그곳에 있다.
예를 들어 카시오페이아자리는 우리에게서 결코 지지 않는다.
밤 동안 이 별자리는 북쪽 지평선을 스치며 지나갈 것이고 태양이 떠오르면 북동쪽 하늘 높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낮 동안 그것은 머리 위를 지나가고 태양이 지고 별들이 '나타나면' 북서쪽 하늘의 낮은 곳으로 사라진다.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