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8이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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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
| Subject | 춘분 |
춘분 [春分, vernal equinox]
경칩(警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3월 21일경부터 청명 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한다. 음력으로는 2월 중이다. 천문학에서는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천구(天球)의 적도와 황도(黃道)가 만나는 점(춘분점)을 지나가는 3월 21일경을 말한다. 이 날은 밤낮의 길이가 같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더 길게 느껴진다.
3월 21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이날 해는 아침 6시 35분에 떠서 저녁 6시 44분에 지며, 낮의 길이는 12시간 9분이다. 실제로는 밤보다 낮이 좀 더 긴 것이다. 그 이유는 해가 뜨고 지는 시각이 해의 가장 윗부분이 지평선에 닿는 것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해의 윗부분이 동쪽 지평선에 닿으면서 낮이 시작되고 12시간이 흐르면 해의 아랫부분이 서쪽 지명선에 닿는다. 여기서 해가 지평선으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낮은 계속되는 것이다. 실제로 낮과 밤의 길이가 12시간으로 같은 날은 3월 18일이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24절기를 음력으로 알고 있다. 24절기가 양력이며, 매년 거의 비슷한 날짜에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라기도 한다. 우리가 예로부터 써온 역(曆)은 '태양태음력'이다.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태음력은 한달이 대략 29.5일이다. 그런데 농사와 관련 있는 계절의 변화는 달이 아닌 해에 의한 것으로 1년 365일을 주기로 한다. 이는 태음력의 1년인 354일과 11일 정도 차이가 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는 더 커지고 태음력의 날짜와 계절이 맞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해의 움직임을 살펴서 태음력을 보완한 것이 바로 24절기이다.
▶천구상에서 태양이 지나는 길을 '황도'라 부른다. 태양은 한 절기마다 황도 위를 15도씩 이동하여 24절기가 지나면(15도X24절기=360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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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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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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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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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황성욱
오늘 아침만 해도 겨울같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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