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8이종수 |
|---|---|
| Date | |
| Subject | 개기일식(관측 불가) |
이번 개기일식은 남태평양의 섬들을 거쳐서 남아메리카 남단에서 끝난다. 워낙 먼 곳이라 원정 관측을 가기에는 만만치 않은 곳이다. 그런데 개기식대를 따라가다 보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낯익은 섬 이름 하나가 눈에 띈다. 바로 거대한 모아이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 섬이 그곳이다. 칠레에서 서쪽으로 3,600km 정도 떨어져 있고, 여의도 면적의 2배 정도인 이 섬에서는 약 9백 개에 달하는 석상이 발견되었다. 번영했던 이스터 문명이 석상만을 남긴 채 사라진 것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환경파괴'이다. 부족 간에 경쟁적으로 석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기에는 많은 나무가 필요했다. 숲은 점차 황폐해지고 비옥했던 토지도 황무지가 되었다. 마침내 식인풍습이 나타나기에 이르렀고 생태계 파괴와 함께 문명은 파멸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환경파괴가 어떤 파국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번 일식의 개기식 지속시간은 최대 5분 20초이며, 이스터 섬에서는 4분 40초 동안 장엄한 우주쇼를 볼 수 있다.
Write : Read : 98
Zeroboard skin by Jaemanstyle














05정찬영
Write :
08이종수
Write :
08장한결
현실은 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ite :
02김덕형
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