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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시험 끝!ㅋㅋㅋ - 이지은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전태영
Subject

★★★★Dobs★★★★ 이것저것 (모임원 필독!!)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와 모임짱의 방만함이 겹쳐 2주 정도 모임이 없었습니다.
 
길고 긴 겨울방학 동안 별로 이뤄 놓은 것도 없이 개강이 다가오고 있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쇼핑을 했습니다.
 
청계천에 나가서 미러셀과 tailgate 재료를 사왔지요.
 
에폭시 본드와 필름 몇 통도 함께...
 
23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었고 학교까지 운반하느라 힘이 좀 들더군요.
 
원하는 크기의 재료가 없어 좀 큰 놈들을 가져왔습니다.
 
저번에 산 것과 함께 대략 30000원 정도에 미러셀과 tailgate를 만들 수 있겠군요.
 
어제는 triangle과 bar 및 tailgate를 CAD로 그려서 뽑았습니다.  역시 후까시가 있군요..
 
 
 
tailgate의 설계는 거의 끝나갑니다. 용접을 하지않고 나사로 연결하기로 했고...
 
아직 결정 못한 부분은 side pin의 위치와 광축 조절 나사의 형태입니다.
 
side pin은 보기좋은 위치에 대충 있으면 되지만 문제는 광축 조절나사입니다.
 
교재에 나온 형식을 따라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비싼(?) 록너트를 사야한다는 것과 tailgate에 태핑을 하여 연결해여하는데
 
사각 튜브의 두 면에 힘이 많이 걸리므로 구멍의 크기가 변하거나 모양이 변하여
 
오랫동안 사용한다면 불안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 모임 때까지 이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미세 조정이 가능하도록 나사산 사이의 길이(피치)가 긴
 
인치 볼트보다 밀리볼트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탭을 새로 사야하지요. 3/8인치 탭은 있지만...
 
 
 
앞으로의 모임 일정이 불분명합니다.
 
따로 교재를 공부하지 않기로 했고 설계와 제작의 특성상
 
모임이라 하기엔 좀 어색한 느낌이 있어서...
 
모임이 좀 공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대책을 마련해야 겠군요.
 
다음 모임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다들 괜찮은 시간을 알려주세요.
 
호정이는 수요일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수요일에 시간이 빌 듯하니 수요일이 좋을 듯 하군요.
 
안되면 호정이 따시키고 우리끼리 할수도...
 
다음 모임에서는 미러셀 설계를 검토하고 완성되면 제작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경부와 스파이더의 설계를 할 생각입니다.
 
미리 생각해 오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모임활동방향을 정해야 할 것이고 회비 문제도 얘기해야죠.
 
한달에 만원 정도면 괜찮을 듯 한데.. 2월은 거의 지나가니 제끼고 3,4,5,6 이렇게 네 번..
 
방학이 되면 조금씩 더 보태야 겠죠.
 
그리고 신입생 맞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언제부터 2기 Dobs 회원들을 맞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교육과정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교재도 준비해야 하구요.
 
 
 
화요일까지 가능한 모임 시간을 알려주시고 이번 모임에는 숙제가 있습니다.
 
두 가지인데..
 
1. Focuser 결정하기
   다른 부분은 다 만들겠지만 Focuser는 기성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어떤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지 알아오세요.
   배럴 크기(1.25" or 2"), 종류(랙피니언, 크래이포드 등등), 가격, 높이, 운송방법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보세요.
   어느 회사의 어떤 제품인지 확실히 결정해야 합니다.
      ex) 디스커버리 1.25'' 랙피니언 $49  제품번호 #0721
   어떤 이유로 그 제품을 사기로 결정했는지 나름대로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사경 결정하기
   사경의 크기를 알아야 사경부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사경의 크기는 교재의 공식에 의해 구할 수 있습니다.
   공식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변수들을 어떻게 정했는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구입할 것인지 Focuser와 마찬가지로 확실한 제품을 정해야합니다.
   알겠지만 계산을 통해 구한 가장 적절한 크기의 사경이 기성품으로 있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계산값은 2.7"인데 제품은 2.5"와 3.0"밖에 없는 경우처럼...
   이럴 경우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해 오세요.
       ex) 디스커버리 3.10"  $110  제품번호 #0226
   정밀도(물론 믿을 수 없지만..), 코팅정도, 가격, 크기, 두께, 운송 방법 및 비용 등등 고려
 
되도록이면 A4 한장 정도 분량의 보고서 형식으로 써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용오형이 19호 코스모스에 쓴 장비 구입기를 보세요.(예전 홈피에도 있습니다.)
 
비슷한 형식으로 하면 될겁니다.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한다는 기분으로..
 
 
 
그럼 숙제 열심히 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Dobs!!!
Onian!~~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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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균

상당히 오래전에 쓴 거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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