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김지영 |
|---|---|
| Subject | [문화소모임 일지] 2004/ 1/ 30/ |
[문화소모임]
▶ 모인 때/곳: 2004년 1월 30일 금요일 늦은 5시 닉스앤녹스
▶ 참석자: 이상향, 이진희, 서정화, 김지영, 최소영, 구준모
▶ 오갔던 논의
♣ 저번 시간에 나누었던 대화에 대하여 정리한 후, "대학생활"이라는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눠보자.
* 모임 운영비 물어봐 주세용~* 호호홋/
♣ "대학생활" 이라는 주제를 다뤄 보는 필요성
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질감을 느끼고 자기위안의 기회가 될 수 있다.
② 기존에 술자리나 다른 동아리 행사를 통해서도 그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는 자주 다루어 지지 않는가?
→ 다르다. 기존의 술자리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터놓기가 힘들고, 후배 : 선배 간의 대화가 1:1 대화로 이루어 지기 보다는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므로 진지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 시간이 필요하다.
→→→→ 또한, 선배 입장에서는 후배들을 대하는 선배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도 될 것이다. ex) 선배가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 있다가 수업이 있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
" 에이~ 그 쯤이야. 수업 하루 빠져도 괜찮다. 그냥 앉아서 같이 하자. " 와 같은 발언.
함께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수업도 중요하니깐, 자기 선택권의 기회가 주어 져야 한다. 또한 수업도 늘상 밥 먹는 듯이 빠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 중요한 한 요소 이므로. ( 말 꼬임. 정리 안됨-_-; )
♣ "대학생활" 어떻게 다룰 것인가?
* 화제별로 정리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야기 나눈 순서에 따라 대화록 처럼 정리되어있음 *
ㅡ 세부적인 주제별로 다룰것인가 ? vs 전체적으로 짚어 볼 것인가?
→ 여러 주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또 서로를 포괄하므로 통합적으로 살펴 보자.
동아리를 중심으로 "선후배 관계" "술" "남녀관계" " 인간관계 형성의 어려움"
"학업문제" 등에 대하여 다뤄 보자.
ㅡ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 놓는 식으로 이끌어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동질감을 느끼고!
→ 신입생들은 말하기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니깐, 예시를 보여주는
자료집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ㅡ 신입생들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 > 고등학교 처럼 담임선생님이 생활전반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 수강신청/장학금신청/계절학기 등록/ 학사일정 확인방법/ 등 전반에 걸쳐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것에 대한 Tip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하다. ㅡ "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 생활전반에 대하여 선배들이
"나는 이런 것은 이렇게 대처 했다. " "나는 이렇게 해서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등 자신에 대한 평가와 좋은 생활 계획 방법 등에 대하여 제시해 주는 것도 색다르고 좋을 듯 하다.
마치 정말 snu life 처럼 말이다. ㅡ 신입생들의 고민 중 하나로, 보통 "열등감"을 느낀다.
※ 보통 수업시간에 아무도 질문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나만 모르는 것 같아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 것인데, 심리적으로 "나는 모르는 게 많은 데,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서 질문 안 하는구나. " 하고 생각한다. (예시)
ㅡ 경제생활!! 뭐니? Money! ( -_-+ ㅈㅅ)
"대학생의 경제 생활, 주식투자를 노려라!"와 같은 거창한 주제는 아니지만, 어떻게 돈관리를 해야 할지 그 문제에서도 다루어 보자. ㅡ 놀/이/문/화/
→ 유익한 놀이문화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엠티가서 술만마시는 게 멋진 대학생활의 전부는 아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놀 수 있을지 고민해 보자.
→ 그와 함께, 여가 시간 and 혼자서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방법 and 공강시간 이용하기 에 대해서 서로 좋은 방법을 알려주자.
ex) 공강 시간, 무조건 별방으로 온다. 그러면, 만사 O.K. (>_<) ㅋㅋㅋ
ㅡ 시 / 테 / 크 !!
"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 → 신입생들에게 뭔가 전달해주는 점이 있어야 한다. ㅡ
ㅡ 신입생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 될 것이므로 10명 내외가 적당할 듯 싶다. 그렇다고 온다는 사람 막자는 것은 절대 아니고. ㅋㅋㅋ (-_-;;;)
⇒ 정리하자면.
* 첫째주 혹은 둘째주 까지는
고민을 풀어내는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갖자. ㅡ 여러 주제들에 대하여
* 셋째주에는
선배들의 "나는 이렇게 했다. " 시간을 갖는다. (-_-;; 으음~ -_-a 뭔가?!! )
* 이러한 이야기는 뭔가 해답을 찾는게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통해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생활을 점검해보는 데 의의가 있다?!!
( 맞나요...? ^-^;;; 배시시~ ㅋㅋㅋ *>_<* )
♣ " 공연예술 "
ㅡ 다루어볼 컨텐츠도 많고, 자료 구하기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있는 주제이다.
ㅡ 연극보기! / 주제가 있는 연극! 을 보고서 연극을 중심으로 이야기 나눠 보자. 그와 관련된 주제의 영화나 소설을 읽을 수도 있고, 깊게는 그 장르에 대해 공부해 볼 수도 있다.
ㅡ 한 주 연극 보고, 그 다음주는 그 영화에 대한 감상 및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ㅡ 또는, 따로 시간을 내어 시간 맞는 사람끼리 놀러가는 기분으로 연극을 보러가도 괜찮을 듯.
♣ 사회자!
ㅡ 사회자 준비가 필요하다. : 연습 필요!
ㅡ 해나가야할 이야기를 잘 해나가려면,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ㅡ 신입야심만만을 보면, 패널들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도 고정적인 출연진이 강호동, 김제동이 있기에 재미 있는 것처럼! 우리가 돌아가면서 사회자를 맡고, 04학번을 패널로 모셔놓고 토크쇼! 형식으로 재미있게 꾸려 나가 보자! >> 고민을 잘 풀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ㅡ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데요? 세미나를 통해서?!!! → 고민해볼 필요!
일단, 세미나 한번 해보면, 뭔가 감 잡히겠죠? ^^
♣ 전반적인 운영적인 면에서..
ㅡ MSN 평가: 학기중에는 매주 모임을 가지고 나서 엠에센 평가를 가지는 시간을 갖자.
지금 계획을 세워 놓더라도 나중에 모임원들의 욕구와 모임을 방향을 맞추기 위해서는
매번 모임후에 평가하고, 모임원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ㅡ Who? 모임 짱을 정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ㅡ 주제는? 세분화 해서 자신있는 것을 정해서 준비하자.
♣ 맺음말
좋았어요. > 저두요. > 예. > 나가죠. (적고 싶었으~ 쿄쿄쿄~* )
▶ 2월 모임 일정
ㅡ 2월 4일 수요일 네시 별방 ____ 전체적인 모임 틀 잡기
ㅡ 2월 11일 수요일 ? 미정 ? _____ 세미나 준비
ㅡ 2월 17일 화요일 네시 별방 ____ 세미나
ㅡ 2월 26일 목요일 네시 별방 ___ 세미나 평가 및 전반적인 계획 설정
☞ 모두들 바쁘신데, 시간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 열정 잊지 마요! ^^
☞ 유의점 * 제가 기록한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 빠졌다 싶은 내용에 관하여서는 보충하여 주시고, 부족한 점은 지적해주시고, 또 건의해주십시오.게시가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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