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4배연정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소관 후기 입니다. |
1. 언제 소관을 다녀왔습니까?
2005년 1월 12일 ~ 14일 겨울 방학중에 올해 첫 소관을 다녀왔습니다.
2. 어디로 다녀왔습니까?
처음으로 시도하는 2박 3일 겨울 소관이었습니다. 굳은 마음을 가지고 우린 계방산으로 향했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소백산으로 가는 것이였으나 그쪽 날씨 상황이 좋지 않을거 같았고 하루 묵을 숙박을 고려하여 평소 가던 계방산 쪽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승복 생가터를 찾아 그 근처에서 안시관측 및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3. 어떤 활동을 하고 왔습니까(안시관측, 사진관측 등)?
상희, EM-10, EM-200을 가지고 가서 안시 관측도 하고,
Nikon FM 과 Pentax를 이용하여 트레일, 가이드, 지구조 확대촬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4. 이번 소관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겨울 소관이라 최~고 추웠고, 역시 이틀 연속으로 밤을 새는 것은 많은 체력을 요구했습니다.ㅡㅜ
그래도 역시나 소관은 즐거웠고 보람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고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승복 생가터 부근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소였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5. 이번 소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점은?(예-그 관측지에 있는 오두막 옆에 뱀이 출연했으니 그 근처를 조심하세요!, 관측지에서 100미터 앞으로 가면 시야 좋은 곳이 나오더라.. 등등)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승복 생가터가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심장이 약하거나 노약자는 생가터까지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0-_-)0 ㅋ
또 화장실이 아래쪽에 있는데 불이 없어서 무서워요 >.<
꼭 누군가와 함께 가고, 후레쉬를 지참하시길!!
한번 가봐서 또 어떤 필요한 점이 있는지 더 기억이 안나네요~
6. 다음에 소관을 간다면 하고 싶은 일은 어떠한게 있나요?(예-트레일을 찍어보고 싶어요. 궁수쪽 메시에를 보고 싶습니다 등등)
역시나.. 사진을 잘 찍어 보고싶네요. 가이드도 좋지만 멋진 트레일을 마구 찍어보고싶어요~!
사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듯..
그리고 관측도 좀 더 익숙해지게 연습하고 싶어요.
7. 기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서슴없이 써주세요.
후기 올리는 것이 너무 늦어졌네요. 쓸까말까 하다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번쯤 이런 이야기들 적어보고싶었어요.
다녀와서 천기누설에 올리는 따끈한 후기는 즐거운 내 마음만 한가득 담을 뿐이지만 소관지원제가 생기면서 이런 양식으로 문서를 남겨 보는 것이 좋은 의미의 활동이라 생각되어 몇마디 적어 보았네요. 또 생각나고 적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글 수정해서 올릴게요. ㅎㅎ
누군가의 소관 후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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