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4박혜영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소관후기입니다. |
1. 언제 소관을 다녀왔습니까?
5.4-5 에 걸친 그 밤..ㅇ_ㅇ;
2. 어디로 다녀왔습니까?
신탄리 라는 곳입니다.
3. 어떤 활동을 하고 왔습니까(안시관측, 사진관측 등)?
안시관측했고. 사진을 찍으려 시도했으나..
무지의 결과로..-ㅅㅠ
그저 별로 좋지도 않는 눈으로 열심히 보고.
머리에, 그리고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
4. 이번 소관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소관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별을 처음 봤습니다.
제가 동아리에 가입한 初心을 되새기게 해 주더군요.
또, 이러저러한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듯 했구요.
아쉬운 점은 제가 요즘 체력이 안 좋아서;
밤 새면서 무지 피곤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소관가서 이거 봐야지, 혹은 이거 해야지.
뭐 이런 생각없이 왔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아쉬웠습니다.
5. 이번 소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점은?(예-그 관측지에 있는 오두막 옆에 뱀이 출연했으니 그 근처를 조심하세요!, 관측지에서 100미터 앞으로 가면 시야 좋은 곳이 나오더라.. 등등)
날씨가..아무리 만만하게 봐도 추운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옷 많이 가져가세요.ㅇ_ㅇ!
[그 날 별로 추운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져간 옷은 칠부 티 + 면 티 + 겨울 코트 였거든요.
근데 추웠어요;!]
그리고. 막연하게 가기 보단..
메시에 뭐를 찾아보겠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보고 싶다.
뭐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6. 다음에 소관을 간다면 하고 싶은 일은 어떠한게 있나요?(예-트레일을 찍어보고 싶어요. 궁수쪽 메시에를 보고 싶습니다 등등)
호핑 실력이 꽝이라서.ㅇ_ㅠ
M4 찾아볼래요!
7. 기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서슴없이 써주세요.
정말 그렇게 많은 별을 본적이 없어서.
하늘을 보는 순간 소름이 끼치더군요. 세상에..!!!!
관측지로서 꽤 적합한 장소였고.
지금은 날씨도 그렇게 안 추우니까 날만 맑다면
소관가기 좋은 거 같아요.ㅇ_ㅇ
이번이 첫 소관이었는 데.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웬만한일 포기해서라도 진작 오는 건데"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ㅡ^
그리고 소관에서 밤 새기 위해선 전날 체력을 비축..ㅇ_ㅇ!!
또 뭐가 있을까..
돗자리..!! 이거 필수품이에요.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유성을 기다리는 낭만!!
정말 소관 좋아요.ㅠ_ㅠ[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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