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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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모두 화이링~ > ㅅ<//☆ - 박영선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03이진희
Category 정보
Subject

소관을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별을 사랑하는 우리 동아리원뿐 아니라 아마추어 천문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 도심에서 떠나 광해가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그 여행을 우리 동아리에서는 소규모 관측회! 즉 소관이라고 부르죠!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소관을 떠나고 있는데요.

소관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서울 하늘에서 볼 수 없는 수없이 맑은 별빛을 바라볼 수 있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그 하늘만을 즐기기 위해 소관을 떠나도 적지않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소관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몇가지 마음가짐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소관을 갈만한 날씨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기에 그 때를 대비하여 서울에서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죠.

오늘은 그 준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소관에서 자신이 할 활동을 정해야 합니다.

크게 사진 활동과 관측 활동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동아리원들은 이 두가지 활동을 주로 소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이유는 활동 종류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관측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1) 관측 장비의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은 기본입니다! 돔에서 틈틈이 손에 익혀두세요.

 2) 관측할 대상을 정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숙지하고 있다면 효율적인 관측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대상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호핑방법이 대표적이죠. 돔에서 방법을 익히고 연습을 합시다.

 4) 관측 일지 사용법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겠죠. 관측 활동을 소관에서 했다면 관측 일지를 남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관측 일지를 쓸 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중에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세요 ^0^

 -다음으로, 사진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1) 사진기, 퀵슈, 삼각대, 필름, 쑥찜팩, 릴리즈 등 사진을 찍기 위한 준비물을 반드시 챙깁니다. 만약 빠진 것이 있다면 미리 빌리는 센스!! (빌려준 사람에게 맛있는 밥을 쏘는 것 역시 센스죠!!-감사의 마음과 함께요~^^)

 2) 사진 활동에 대한 지식 습득과 필요한 장비 사용법은 역시 필수 입니다. 

 3) 관측지에 따른 전략 또는 구도 연구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더라도 대강의 구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겠죠.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가다가는 시간만 훌훌 가고 맙니다. 

 4) 돔에서 확대촬영이나 가이드를 연습하세요. 

 5) 옛날 사진전 사진첩이나 다른 사람들의 천문 사진을 보고 공부를 해보세요. 구도나 노출시간 정보등 많은 공부가 됩니다.

 

시간이 사람을 기다려주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죠. 소관이라는 활동도 그렇습니다.

날씨 맑은 날에만 아마추어 천문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맑은 날에는 소관을 통해 직접적인 활동을 하고 이외의 날에는 그 활동을 위해 준비기간을 갖습니다.

사실 소관은 체력, 돈, 시간 등 많은 비용을 할애하는 활동입니다. 모두가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소관에서 뿌듯한 성과를 올려보아요.

 

 혹시 이 밖에 준비해야할 점이 빠진 것이 있다면 리플로 달아주세요.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Write :    Read : 1025

03임수현

별자리를 열심히 보는것도?ㅎㅎ
성도도...따뜻한옷도...ㅎㅎ

Write :

03김중규

난 정말 소관가서 컵라면 먹는게 꿈인데;

Write :

03이진희

진짜 좋겟다ㅋㅋ 살짝 언 초코파이도 좋아~

Write :

04배연정

소관가서 라면 먹어봤지롱~~~ 조상호 선배님도 드리고~ ㅋㅋㅋ

Write :

04배연정

무엇보다 중요한건!!!! 무조건 가보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 마음만 있다면, 그래서 소관만 간다면

아무것도 준비못하더라도, 생때라도 쓰면 구박이라도 해가며 알려주는 선배가 있으니까욤~~~ ^^*

Write :

03임수현

그래도 기본준비는 해가야지...추위에서 살아남으려면...ㅋ
나도 라면 먹어봤는데...ㅋ짱 맛있음...온몸이 녹을듯한...ㅋㅋㅋ

Write :

03김응찬

사진을 찍을 때, 먼저 'starry night' 이나 'the sky' 와 같은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서 몇 시 쯤에 달이 뜨는지, 어떤 별자리가 뜨는 지에 대해 익숙해지세요. 그 다음에, 소관 가는 날에 잠시라도 달이나 별이 몇 시에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몇 시간을 찍을 것인지 결정하고 미리 그 궤적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하고 가는 것이 '사진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9월 4일 날 소관을 간다면 그믐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달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초저녁에 여름 별자리가 천정에 있을 것이고 가을철 별자리가 자정에, 그리고 새벽녘에는 겨울철 별자리가 서서히 뜰 것입니다. 이를 고려해서 'starry night'을 돌려, 오후 10시 쯤 도착한다고 가정하고 trail을 찍을 경우에는 멋진 배경과 함께 찍는 것이 트렌드이므로 지평선 부근에 어떤 별자리가 있을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팁을 말씀드리면, 같은 밤하늘이라도 일몰 후 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깔이 달라지며 일출 전에도 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이 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의 선배님들의 사진첩을 볼 때, 그 날의 일몰과 일출 시간을 찾아내어 시간 때에 맞는 노출 정보를 얻기를 바랍니다.^^

Write :

00정범균

나이스! ^^ 이진희 멋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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