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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워??? 난 이해가 안가...(라고 얘기하면 맞아 죽을라...)ㅋㅋㅋㅋㅋ - 김덕형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03이진희
Category 정보
Subject

관측지 정보

'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에 소개되어 있는 관측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측지가 1000미터 이상이고 차량의 접근이 가능한 곳

1) 지리산 성삼재

2) 정령치 부근

3) 강원도 태기산

4) 청옥산 일대

5) 강원도 계방산 운두령

5) 오대산

6) 강원도 함백산 일대

7) 충청북도 적상산 양수발전소 부근

8) 경상북도 김천의 황학산

8) 덕유산 부근

9) 경상남도 밀양의 천왕산

숙박이 가능한 곳

---->수도권 부근

1) 용유도

2) 여주 도전리

3) 치악산

4) 가평

5) 제인폭포

6) 연천

7) 유명산

8) 중미산 휴양림

----------->강원도 부근

9) 청태산 휴양림

10) 계방산

11) 봉래산

12) 안흥

--------->대전 부근

13) 칠갑산

14) 계룡사 갑사

15) 마곡사

16) 김천 직지사

--------> 대구 부근

17) 가야산

18) 청도 삼계리

-------->부산 부근

19) 언양 가지산

-------->광주 부근

20) 백양사

21) 내장산

 

이 중에는 우리가 자주 찾는 곳도 포함되어 있지요.

가본 관측지에 대한 자세한 또는 간단한 정보를 리플로 달아주세요~ ^^

Write :    Read : 1208

01김현수

강원도 계방산.

정확히 말하면 계방산 운두령이다.
계방산 운두령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가장 좋다.
열씸히 달리면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하늘의 상태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좋은 곳이다. 최근에는 근처의 강원랜드 때문에 광해가 약간 생기긴 하였지만..

시야를 살펴보자.
동 : 상당히 트여 있는 편이다. 주차장 동쪽에 몇개의 깃발이 세워져 있고 전봇대가 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상당히 거슬린다. 깃발과 전봇대 뒤로 나아가면, 운두령까지 올라오는 도로가 보이며, 속사쪽이 훤하게 내려다 보인다. 각종 별자리들이 떠오르는 모습을 표현하기 좋다. 덤으로 낮은 안개까지 낀다면 아름다운 장면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다.

서 : 주차장의 서쪽은 나무로 막혀있다. 그리 높지 않은 나무라 왠만큼은 관측이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서쪽으로 도로를 따라서 조금만 걸어가면 헬기 착륙장이 있는데, 이곳은 서쪽의 시야가 확 트여 있다. 아래쪽의 마을 불빛이 낮은 안개에 반사되어 필름에 그리는 모습은 환상적이다.

남 : 주차장 남쪽에는 휴게소의 매점 역할을 하는 천막 두개가 산으로 향하는 조그만 길을 가운데 두고 설치되어 있다. 남쪽하늘을 가리면서.. 천막뒤로 멀리 조그만 언덕이 있고 근처에 송전을 위한 철탑이 남쪽의 시야를 막고 있다. 남쪽의 언덕 쪽으로 많이 걸어 들어가도 주변의 나무가 또 다시 남쪽 하늘을 가리기 때문에 남쪽은 거의 볼 수 없다. 헬기 착륙장또한 마찬가지로 남쪽은 상당히 가려져 있으나 주차장 보다는 조금 덜하다.

북 : 주차장 북쪽에는 언덕이 있고, 그 언덕에 등산객의 산행을 위한 계단이 있다. 그리고 주차장과 계단 사이로 도로가 지나간다. 언덕이 꽤 높기 때문에 북쪽을 조금 가린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보면 왠만한 북쪽의 별자리는 다 찾아 볼 수 있다. 복쪽의 계단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의 배경으로 선택하는 장소이다. 도로를 지나가는 자동차의 불빛 덕분에 멋진 배경을 만들 수 있다.

계방산 운두령은 동아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장소이다. 그렇기에 운두령의 괜찮다 싶은 트레일 사진 배경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곳이다. 그렇기에 트레일 사진에는 신선함이 부족한 장소라 할 수 있다.

Write :

03김응찬

위의 현수형 댓글에 덧붙여서 그 방향을 찍은 사진을 예를 들면,
(사진전에 걸린 사진들만 예를 들겠습니다.)

동 : 2004년의 김현수 선배님의 트레일 사진 중 1/3이 도로와 같이 나온 것이 아마도 이 쪽일 듯 ..^^(?)

서 : 2004년도 김형철 군의 트레일 사진
(참고로 2005년도 사진첩 첫 페이지 아랫 부분에 붙어있는 임수현 군의 사진과 뒤에 찬미라는 제목의 제 사진도 같은 부분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남 : 2003년도의 김창구 선배님의 은하수 트레일(궁수와 전갈자리)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북 : 2003년도의 대표적인 사진이죠. 김현수 선배님과 이수연 선배님의 계단이 나와있는 북천 사진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Write :

03임수현

나도..(사진을 많이 찍어보진 않았지만..^^;;)
동 : 장애물들을 개의치 않고 주차장에서 찍는다면 괜찮지만...
주차장에서 나아간다면 바로 낭떠러지다...경사가 있는...그래서...
약간 주의가 필요하다...

서 : 헬기착륙장으로 갈 때...따로 인도가 없기때문에
조심히 가야 한다...가끔 차들이 지나가기 때문에...(손전등이나 반짝이는 옷(?)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한다..단, 카메라에 빛이 들어가게해선 안되겠지..)

남 : 천막 뒤로 가서 언덕까지 가면...북쪽이 그래도 잘 보인다...개인적인 소견으론
잘만 하면 그래도 괜찮은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난 완전 사진 초보라는걸 감안ㅋ)
여기도 길 옆으로 약간 경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을 해야한다..

북 : 계단으로 가기 위해선...도로를 가로질러야한다...차들을 조심해야한다...
헤드라이트를 켜고 오기 때문에 차가 옴을 감지 할 수 있지만...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자나깨나 조심...!!!

모두 안전에 주의 합시다...!!

Write :

04강경탁

같은 배경이어도 구도에 차이를 두면 많이 달라보이지 않을까요??

Write :

00정범균

경탁에게 : 그럼 보여줘봐 ㅋㅋ

Write :

03김응찬

경탁 ;; 말은 맞지만, 천체사진에서의 구도는 그닥 중요치 않은거 같아.

세로나 가로든 황금비율을 지켜, 2/3 정도를 밤하늘로 채우면 그게 다 인듯 싶다.

사진전에 올라간 사진들 보면 대부분이 그렇고,

구도 보다는 배경, 그리고 찍는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

그게 일반 사진하고의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해.

W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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