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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빠지게!! 역시 사람은 그렇게 놀아야돼... 모아니면 도의 정신!!+_+ - 형다미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03김중규
Category 관측활동
Subject

3월3일 소관 관측일지

 

3월 3일, 날씨가 좋아서 현수형이랑 갈까 말까 고민 하던중 띵의 문자 ‘소관 갈 사람 손’ 하나에 바로 콜을 부르고 소관을 가게 되었다.


소관간 사람은 현수,나,수현,경석,경탁,태수,수빈,희섭


솔직히 이번소관은 단지 별빛 하나 보고 싶어서 떠났던 소관으로 마음 편히 갔었다. 미리 준비했던 관측일지와 카메라 하나를 들고 렌트카에 몸을 싣고 계방산으로 향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상희가 이상해요” 미러박스에 파이프 고정시키는 부분이 날라갔던 것이였다. 그래도 우리는 민첩하게 줄로서 묶는 센스를 발휘하여 다행히 관측을 할 수 있었다. 얼렁 망원경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계방산에 가면 역시나 시작되는 ‘어딜 찍을까?’ 여기도 어디서 많이본 배경, 저기도,,,,이쪽도, 그리하여 그냥 한방 6시간짜리 트레일 하나 돌리고 애들 찍는거 도와주고 관측을 하였다.


장소:계방산 운두령

운량:0.01 시상:7

망원경: 10인치 반사 (F/6)  광축 엉망

아이피스:XL14mm


M81 둥그스름하게 생긴 은하, 위쪽으로 타원이다.

M82 81바로 왼쪽 위에 있는 길쭉하게 생긴 은하로 재밌게 생겼다.

M65,66 사자자리에 있는 은하로 한시야에 다 들어왔다. 스케치를 하는데 66을 넘 세게

        문질러서 거대한 은하가 되어버렸다.

M94 사냥개자리에 있는 은하로 작은 은하였다. 주위에 별이 많이 없어서인지 밋밋함이 느       껴짐


스케치는 이까지. 너무 추웠다. 나도 쉴려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도 차에서 쉴려했는데 자리가 없는 사태...그리하여 차 옆에서 쉬다가 어쩔수 없이 다시 관측...


여름철이 뜨기 시작하며 은하수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M57 확실히 돔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뿌옇고 동그란게 잘생겼다.

M13 아~ 감동. 빨리 망원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이쯤 하고 처녀자리 쪽에 하나를 보았는데 기억이 잘 안남. 그리고 나니 사람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여 쉬러 차에 들어감. 다음에는 처녀를 다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6시쯤 차에서 나와 카메라 셔터를 닫았다.


오랜만에 별빛을 마음껏 흡수하고 와서 기분이 매우좋다. 다음엔 지리산이다...


[그림 없음: 94.jpg]

[그림 없음: 82.jpg]

[그림 없음: 81.jpg]

[그림 없음: 65,66.jpg]

Write :    Read : 1268

03김중규

아 스캔한거 안보이네...넘급해서 영어로 안했더니..성욱이형 이고 오또케 알될까요? 아 새로 스캔하기 귀찮네..
그자리에 있길 바라며...

Write :

00황성욱

ㅋ.... 파일이름 영어로 바꾸거나, 익스플로러 설정을 바꾸기만 하면 되는데.. ^^;;
내가 파일이름 바꿔줄게

Write :

00황성욱

흐아암...
앞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 파일이름이 한글이라도, 설정이 어떻더라도 - 잘 보일거야.. ^^

Write :

03임수현

ㅋ스고이~

Write :

김중규

앗 성욱이형 감사합니다.

Write :

03이진희

수고했어~~~ ^^

Write :

영~~

부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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