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98김환기 |
|---|---|
| Category | 지원 |
| Subject | ^^ 관측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98학번이고 김환기 라고 합니다.
휴.. 졸업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06학번 분들께서 들어오셨다니.. 제가 신입생, 2학년때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엄~~청 old boy로 보이겠군요 ^^;;
졸업후에는 동아리 활동이나 모임에 코빼기도 안보여서 선배로서죄송할 따름이네요.. 행사 있을때마다 연락해주시는 후배님들도그때마다 너무 고맙기만 하답니다~
전 올 가을학기로 유학을 가게 되어 앞으로는 더더욱 행사에 참여하기 힘들겠지만 가기 전이라도 몇번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 (근데 다 늙은 사람이 찾아가면 여러분이 부담스럽진 않을까 해서 섣불리 못나가고 있답니다.. ㅋ)
아참, 연락도 받았었는데 지금쯤 열심히 봄 총MT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게임 or 퀴즈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들 계시겠군요~
여기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후배님들 혹은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만간 제가 이벤트를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별보는 이벤트 랍니다 ㅋㅋ
게시판을 보니까 요즘 소관으로 계방산으로 많이들 가나 보군요~ 제 목적은 뭐 예전처럼 메시에 마라톤이나 사진 촬영을 위해 밤새 별보는 게 아니라 저녁 느즈막한 시간(9시 정도?)부터 11시~12시 정도까지 걍 하늘과 별을 오랜만에 감상하고자 하는 것이구요.
한가지 관측지로서 조건이 있다면.. 오픈카를 렌트해가서 천정 열고 누워서 느긋하게 별을 보고자 하는 것인데, 아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니더라도(즉, 사진 촬영이나 딥스카이를 관측할만큼은 아니더라도) 차를 세워놓고 조용하게 별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잔광이 적은 곳 혹시 있을까요? 제 인생에 매우 중요한 '도박'을 하려고 하기에 아시는 분은 좋은 정보 주시면 한번 거하게 쏘도록 하겠습니다 ^^ ㅋ
아.. 그리고 날짜는 4월 20일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월령도 22~24일이면서 월출 시각도 자정 이후이고 해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월간 예보를 보니 비가 오진 않을 것 같고..)
활동도 자주 못하고 지난 3년간 별방 딱 두번 찾아가본 게 전부인 염치없는 선배지만 후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럼 다음에 오프라인에서도 꼭 뵙길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봄 MT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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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김민규
'오픈카를 렌트'하고.. 인생에 매우 중요한 '도박'이라.. 유학가기 전에 청혼이라도 하려는 거냐?ㅋ^^
잘 지내고~ '도박'도 성공하길~ 하지만 도움 되는 정보는 아니라서 쏘리.ㅎㅎ
Write :
98김환기
뭐 그리 좋은데 가는 것도 아니고, 확률 높이려구 여러군데 지원하니까 몇군데서 받아주더라구요.. ㅎㅎ
저 나가기 전에 꼭 뵙고 술한잔 해요~ 학교도 놀러갈께요 ^^
뭐.. 힌트가 넘 많긴 했지만 역시 형은 빨리 알아채시네요~ ㅋㅋ 사실 이게 뭔가 약속을 하고 하는 일이 아니라
한번 '배팅' 해보는거라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볼려구요~
'도박'하는 방식이 글케 나쁘진 않아보이죠? 잘되면 제가 술 한잔 쏠께요~
잘 안되면 술 한잔 사주세요.. 예전처럼 또 펑펑 울지도 몰라요 ㅡㅜ 어쨌든 행운을 빌어주세요~ ㅋㅋ
Write :
97김민규
그나저나 넌 유학가면 한국인인줄 몰라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ㅋ
자리 있으면 미리 이런데 공지해 주던가. 따로 연락주길~
행운을 빌어주마~!! 내가 술 사줄일 없게.-_-;;
Write :
99전태영
Write :
91김도형
인적없는 곳..
뚜껑 열고 좌석 젖혀서 별 좀 보다가..
추워지면 뚜껑 닫고.. 뭘하지??
Write :
01김현수
유학가게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제가 소관은 많이 갔는데.... 항상 같은 곳을 가다 보니..마땅히 추천해 드릴곳이 없네요..
그래도 조금 쓰자면.. 계방산 운두령은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가기가 편해요.....도로도 상당히 잘 되어 있구요..
군데 차가 꽤 많이 다니는 편이라 조금은 신경 쓰일거에요. 멀기도 하구요.
그렇게 멀지 않은곳은 치악산 쪽이 있는데.. 가본지 오래 되었지만. 구룡사 올라가기전에 있는 주차장이 한가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치악산은 은하수가 보이니 하늘도 꽤 좋구요.
음.... 대관령쪽도 운치있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늘의 상태는 전혀 모르겠으나... 자유로 타고 임진각 쪽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휴전선 근처니.. 불빛은 적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사전 답사는 필수 인거 같습니다...
좋은 장소 찾아서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Write :
00배동환
98선배들은 전부 본지가 넘 오래된듯~
Write :
98김환기
그 동안 모임 자주 참석 못해서 죄송하구요..
태영이 말처럼 뭔가 너무 적나라하게 광고한 듯 한데.. 의미가 넘 과장된 듯 하네용.. ㅋ
첨 글 쓸땐 그.. '도박'이란걸 하려고 했는데.. 넘 오바인듯 해서 지금은 걍 간단한 '이벤트'나 함 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 (괜히 이상하게 소문 날까봐 진화 중.. ㅋㅋ)
어쨌든 좋은 정보들도 감사하구요~ 태영이랑 현수가 갈쳐준 정보를 토대로..
직접 차 끌고 나가서 답사해보는게 젤 나을 듯 하네요..
조만간에 모임에도 함 참석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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