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6권은화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08.0926~27 소관 후기.(부제:셔터의 저주) |
참석자 : 02 재욱오빠 진우오빠 (윤)지영언니 04 혜영언니 07 홍민 은화
관측지 : 대부중고등학교->대남초등학교->대부초등학교
이 날은 낮에 날씨가 매우 깨끗하고 화창했던지라 소관가면 대박이겠다는 생각에 엄청 들떠있었답니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점점 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해서 불안했지만 맑아지겠지라는 생각에 돔에서 출발했습니다ㅠㅠ
4호선을 타고 종착역인 오이도로 가는 동안 이상한 사진-_-도 찍고ㅎ 근데 역에 도착하니까 구름이 한가득-0-...
그래도 새벽녘 언젠가는 개이겠지.. 새로운 관측지가 어떤지 보러가는 셈 치자... 하고 오이도역에서 또 좌석버스를 타고 대부중고등학교에 도착ㅎ
왠지 날이 맑아질 것 같았어요+_+ 그래서 돗자리 펴고 자리 잡았는데 지영언니가 오셔서 지영언니 부모님차에 많은 인원이 구겨타고 원래 목적지 였던 대남초등학교로~
혜영언니가 제 무릎에 앉으셨는데 저는 못 걸을 뻔..........ㅋㅋ
대남초등학교에서 소관멤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별빛 샤워가 아니라..........구름 샤워..ㅜㅜ 하지만 세환오빠께서 1시가 지나면 개일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철수하지 않고 기다렸는데ㅠㅠ
...1시가 되니 완전 구름이 뒤범벅...위성사진을 보니까 완전히 개일 가능성이 없는 날씨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1시반쯤 피시방을 찾아 철수를 했습니다ㅠㅠ
그 초등학교에서 우리를 따라 다니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내쫓아도 계속 다가오고, 화장실가는 재욱오빠를 쏜살같이 쫓아오고ㅎ 결국 초등학교에서 철수해서 길을 따라 걷는 동안 거의 2시간동안 함께 걸었답니다 ㅋ
근데 그 고양이...순간이동을 하던-_-...ㅋㅋ
길을 걷다가 하늘이 조금 보인다 싶으면 멈춰서서 카메라를 돌렸는데 셔터를 누를 때마다 항상 구름이 다시 몰려오더라구요-_- 그래서 라면만 간단히 먹고 다시 철수해야했던 ㅜㅜ
라면과 끓인 물은 있었는데 나무젓가락이 없어서 손으로 드시던...분들과.. 나중에 도구의 사용으로 라면 종이 뚜껑을 말아서 먹기도 하고 ㅎㅎ
별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한밤중에 (네이버 지도로 찍어보니-_-) 6~7km정도 되는 거리를 걸으며 동요부르고 ㅎ 재밌었어요 ㅎㅎ
근데 피시방 가서 마비노기 한다던 우리는 왜 정작 피시방은 가지 않고 걷기만 했던 걸까요...
암튼 대중교통으로 가보았던 대부도 관측지는 광해는 그닥 심하지 않았으나 초등학교라 바로 옆에 도로가 있어서 간간히 차가 다녔구요. 배경으로 쓸만한 예쁜 나무도 있었으나 자주 갈 만한 관측지까진 아닌 것 같았습니다 ㅎ
이번 주말에 맑다더니ㅜㅜ 역시 기상청에서 맑은 기준과 우리의 기준은 많이다르긴 다른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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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홍진우
지금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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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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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상향
서울이 맑을때 강원도가면 괜찮은경우가 많은데 대부도는 방향이 반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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