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2강재욱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대부도 소관~ |
참석자 : 강재욱, 홍진우, 윤지영, 박혜영, 권은화, 이홍민
관측지 : 대부중고등학교->대남초등학교->대부초등학교
아침에 일어 나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구름이 조금씩 끼여 있긴 했지만 정말 하늘이 새파랬다. 아.. 오늘이 날이다! 오늘은 꼭 소관을 가자고 다짐 하고 홍민이 한테 전화를 해보니 오늘 소관 간다는 것이었다.
이래 저래 필요 한것들을 준비 하고 별방에 가서 애들 연락 돌리고 기타 등등의 잡일을 하고 돔으로 올라 갔는데 점점 날씨가 흐려 진다 -_- 서쪽에서 구름이 몰려 온다... 애들이 모였다.. 갈까 말까 -_-; 잠깐 고민 했지만 난 나의 순결성을 믿고 출발 하기로 했다.
대부도 까지 가는 길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오이도 역까지 간다음 오이도역 건너편에서 790번 버스를 타고 대부 중학교 까지 가면 된다. 790번 버스는 밤 10시 15분이 막차고 배차 간격은 무지 길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30분은 넘는듯..
어쨌든 대부도에 도착 했지만.. 날씨가 완전.... 말 그대로 GG..
관측은 불가능 했다 -_-; 사진은 꿈도 못 꾸고... ㅠㅠㅠ 서울하늘에서 보다 안보이더라 -_-;; 왠놈의 고양이만 따라 다니고... 그 고양이 좀 귀엽긴 하던데.. ㅋ(기타 상황들은 은화꺼 참조.. ㅋ)
잠깐 천정이 열려 있었던 때를 떠올려 그냥 관측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해 보자면 거의 내가 살던 사천이랑 환경이 비슷 한거 같다. 돔보다는 좋지만 우리가 주로 가는 계방산 보다는 좀 많이 떨어 진다. 예전에 내가 1,2학년때 갔던 치악산보다도 조금 더 안좋은거 같다. 그렇지만 장소만 잘 물색해 본다면 트레일 사진은 예쁘게 찍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다. 대남 초등학교가 가장 어두운 것 같긴 했는데 거긴 차가 너무 많이 다닌다. 학교 안에서 보면 서쪽으로 도로가 있어서 그쪽 으로 사진을 찍긴 힘들것 같다. 다만 학교에서 나가서 도로를 지나서 서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멀리 있는 불빛들과 함께 예쁘게 나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쪽으로는 거의 광해가 없었는데 나무도 많고 학교를 배경으로 쓸 수도 있고 트레일 사진을 찍는 다면 잘만 생각하고 찍으면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도 있을거 같다.
그냥 돈도 얼마 안들고 가볍게 가고 싶으면 이 쪽도 괜찮을 것 같다.
어쨌든! 이번 소관의 결론은!!!!!!
어제 간 소관팀들이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
간만에 글 쓰려고 하니 힘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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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박혜영
난 나의 순결성을 믿고 출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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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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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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