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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오빠.. 진짜 추워요?? 추우실리 없는데.... - 공혜원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05정찬영
Category 후기
Subject

첫, 소관 후기!!!

일시 : 2008년 9월 29일~30일

참가자 : 나, 07 지영 민수, 08 종수 창수 영선 보슬 한결

장소 : 계방산 운두령

 

지난 주 금요일 소관팀의 소식을 듣고 다음날 시험이어서 눈물을 머금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짤다!!!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속으로 안심했다는 ㅋㅋ (그때 가신분들 죄송 ㅋ)

어쨌든 시험이후 소관을 벼르던 중

월요일에 하늘이 맑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남쪽의 태풍과 서쪽의 옅은 구름들은 무시한채

소관을 지르기로 했습죠

처음에는 민수랑 한결이만 간다고 해서 좀 우울(?)했는데...(괜히 내가 운전만 해주는건 아닌가 해서...)

갑자기 귀여운 후배들이 같이 가겠다고 해줘서 8명으로 인원 급증가!!!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ㅋ

지금까지 안시관측만을 해왔지만 동아리 사진첩의 휑함을 좀 메꿔보고자
(사진전을 노리고 심사위원의 횡포로 제껄 올릴려는 의도는 거의 없는... 쿨럭...)

재욱이형께 카메라와 필름을  빌려서 출발했죠

8시가 좀 안되는 시간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11시가 넘더군요

운전도 오랜만인데 차도 커다래서 느낌도 좀 달라서 불안했지만

계방산 도착이후 맑은 하늘과 무수한 별들이 반겨주어서 불안감은 싹 사라졌죠 ㅎㅎ

암튼 도착한 뒤에 아이들에게 짐을 내리라고 시킨 뒤
(이제는 시키는 일도 익숙해지는듯 ㅋㅋ 사실 소관동안 망원경 이동시킬 때 손도 안댔다는 ㅋㅋㅋ)

카메라를 들고 트레일을 찍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첫 구도는 동아리 사람들이 그토록 찍어댔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NEVER AGAIN' 사진 ㅋ

하지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라는 명언을 가슴에 품고서 저도 시도했죠

여기저기 생각해봤지만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트레일을 찍기에 적당한 장소는 그곳밖에 없는거 같아요 >.<

암튼 셔터를 누르고 사진기랑은 잠시의 작별을 고한 후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다시 이동!!!

민수, 지영, 창수, 한결은 개인 카메라가 있어서 이것저것 찍어보더군요

영선, 보슬, 종수는 14.5인치로 이것저것 메시에 호핑에 열중하고요

아해들이 사진기랑 메시에에 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두 분야에 정말 얉은 지식만을 겸비해서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전 저보다 선배님 한분이 같이 가셔서 큰 가르침을 주셨으면 했는데...

이제 4학년이니 제가 큰 가르침을 주도록 하기위해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다는 ㅋㅋ

시간이 다되어 셔터를 다시 누르고 이곳저곳 구도를 잡기위해 돌아다녔는데...

오리온을 찍기에는 좀 애매한 시간대여서 기다리다 보니 남쪽에 구름이 서서히 몰려들더군요 ㅠㅠ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트여있는 북쪽 하늘을 찍기위해 자리를 잡고 카이오페이아와 케페우스, 북극성을 찍었습니다

그리곤 넘 힘들어서 애들하고 누워서 유성도 보고 별자리도 알려주었죠

중간에 제가 구도 잡은 부근에 유성이 두개정도 떨어져서 기대하고 있었는데(하나는 흔까지 남을 정도로 컸다는)

한 50분정도? 가 지나니 갑자기 그곳에 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잽싸게 달려가 카메라를 껐죠 ㅠㅠ

사실 30분정도 더 있다 끌려고 했는데... 제발 잘 나오길 빌고 있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구도는 철탑과 트레일이었는데 구름이 계속 끼었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대충 찍고 쥐쥐 ㅋ

결국 건질만한 사진은 두컷정도 찍었네요

시간은 5시정도가 되고 박명도 시작하여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몸은 좀 많이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소관이어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의 열정적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ㅎㅎ

사진기에 푹 빠져 계속해서 셔터만 눌러대던 민수랑 지영이, 숙제와 사진을 번갈아가며 하느라 고생한 한결이, 릴리즈가 없어서 힘들었을텐데도 좋은 사진 찍어내던 창수, 망원경한대로 관측하느라 불편했겠지만 힘든 기색없이 관측에 몰두한 보슬이, 종수, 영선이

모두들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수고했어 얘들아~~~~ ㅎㅎㅎ

 

ps1. 소관간 친구들 모두 후기 빨리 써라 ㅠㅠ 형아 기름값 받게 ㅋㅋㅋ

ps2. 돌아올때 좀 힘들었어요 ㅋ 운전자는 두명이 가면 좋을듯 ㅋㅋㅋ

ps3. 가는길보다 오는길에 속도감시카메라가 더 적더군요... 특히 중후반 이후에 거의 없다는...
       드라이버 분들은 참고하시길 ㅋㅋㅋㅋㅋ

Write :    Read : 1912

06권은화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아... 나의 순결은 여기까지인가...

Write :

08박영선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귀여운 후배들이

Write :

07정진영

하지만 짤다!!!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속으로 안심했다는 ㅋㅋ
하지만 짤다!!!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속으로 안심했다는 ㅋㅋ
하지만 짤다!!!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속으로 안심했다는 ㅋㅋ
하지만 짤다!!!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속으로 안심했다는 ㅋㅋ

Write :

03임수현

ㅋㅋ형이랑 같이 가면 마구마구 시켜줄께..ㅋㅋ

Write :

04권경석

음..... 그 배경은 좀 그만하자 ㅠ_ㅠ ㅋㅋㅋㅋㅋ

Write :

04박혜영

네이버 어게인;ㅁ;

Write :

05정찬영

앗... 혜영누나... 오타수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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