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9박종호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4월 8일 계방산 소관후기! |
어제 다른 사람들이 소관가서 별보는동안 난 과외를 하고있었다.
너무 아쉬워서 내일 날씨좋으면 소관에 가기로 민수누나와 입을 맞춘 상태였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깐 구름은 없는데 뭔가 뿌연 게 계속 끼어있었다.
계속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런데 뿌연것은 계속 없어지지 않았다 ㅠㅠ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지! 그냥 가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어제도 소관에 다녀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10들을 꼬셔서 가려고 하는데... 종구는 내일 물리시험인데 간다고 했고,
진혁이는 그냥 왔고
미숙이는 갈까말까하길래 가자고 했더니 왔다
세종이는 어제도 갔다왔는데 뭐 다 못찾았다면서 오늘은 찾겠다고 왔다
은주는 오랜만이라서 아쉬워서 왔다
태석이는 왔다
민수누나는 별도 보고싶어하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운전을 해주시려고 오셨다ㅠㅠ
완전감동
그래서 출발!ㅋㅋㅋ
도착해서 별을 보다가 장비를 꺼냈는데
완전 병맛이었다
상희나사랑 EM-200이랑 플레이트 연결하는 나사를 안가져왔다.
다들 뭐 놓고온거 없지? 하면서 계속 점검햇었는데
진짜............. 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별수없이 망원경 한대로 관측하고, 나머지는 별을 보거나 사진을 찍었다.
난 처음에 트레일사진이랑 점상을 찍으려고 돌아다녔다.
애들은 관측을 하다가 힘들었는지 들어가서 쉬었다.
새벽 3시 넘어서부터 망원경을 잡고 처녀자리 은하단을 관측하려는데,
아 계속 성도를 잘못봐서 엉뚱한 곳에서 헤맸다
나중에 겨우 길을 잡아서 찾으려고 했더니, 날씨가 생각만큼 좋지 못해서 은하 몇개는 모양을 확인할 수 없었다.
다른 은하들도 진짜 뚫어지게 쳐다보고 나서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열개정도 찾은 것 같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쩝... 그래도 굉장히 좋았고 매우 유익했던 소관이었다!
짝짝짝
민수누나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ㅠㅠ
돌아올때 절대 안자고 누나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아... 도저히 안됐다 ㅠㅠ 술마신것처럼 언제잠들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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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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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권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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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윤백
장한결이 이걸 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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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황성욱
저 표현이 중의적이라서
보통은 입을 맞췄다보다는 말을 맞췄다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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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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