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7이홍민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2010/9/15(수) ~ 9/16(목) 계방산 대규모 소관후기! |
ㅋㅋㅋ 말로만 듣던 차세대 소관을 저도 가게 될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졸업사진 한참 찍고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
어제 애들이 날씨 좋으면 소관간다고 한게 생각나서 가겠지 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곽한테 문자가 왔네요
2시 3분에 문자가 와서 바로 답장보냈는데 선착순마감 짤렸다고 드립하고 있고
나중에 들어보니 스무명이 넘게 답장을 했다고 하더군요 ㄷㄷ
그 때까지만 해도 유일한 운전자였던 엽군의 사정으로 9시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찬영이형도 가실 수 있다고 하시고 준영이도 심지어 자차(!)를 끌고 올 수 있다고 해서 세대가 되었어요
원래 8시에 돔에 모여서 미리 좀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몇가지 해프닝으로 이래저래 준비가 좀 더뎌져서 9시 반쯤에나 출발할 수 있었어요 ㅠㅠ
쩝. 좀 더 미리 가서 잘 챙겨놀 것을 그랬네요
아무튼 가는 길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우리의 영웅 상홍씨의 어휘력에 감탄하고 우리는 다 동물신세가 되었구요
수많은 드립으로 신나게 칠백원을 벌면서 갔어요 ㅋㅋ
그동안 우리 아빠 양시엽은 또 내내 운전을 했네요 ㅠㅠㅠ 고마워 ㅠ
도착하니까 벌써 자정이 다 되어가고.. 하늘 상태는 정말 대박! ㅋㅋ
소관중에서도 나름 최상급의 날씨였던 것 같아요 ㅋㅋ 은하수도 바로 보이고 별똥별도 쉬지 않고 쏟아지고 ㅋㅋ
음.. 결과적으로 열아홉명이나 되는 대규모 인원이 가는 바람에 망원경은 손도 못댈줄 알았는데
망원경이 세대기도 하고 새벽쯤 되니까 애들이 많이 들어가 줘서 은근히 망원경이 제 손에 있을 때가 꽤 있었네요
ㅋㅋ 그렇게 많이 보지 는 않았고 보기로 맘먹었던 거 + 알파만 봤어요
가을철의 은하 여섯개 M74, M77, M31, M32, M110, M33 전부 봤고요
돔에서 못봐서 보고싶었던 성운들 페르세우스의 M76 오리온의 M78 황소의 M1 봤고
큰곰도 혹시나 욕심부려볼까 했는데 가을에 봄철별자리를 보는건 역시 무리 ㅋㅋ
박명때까지 하늘에 올라온건 M81, M82 딱 두개밖에 없었네요
뭐 나머지는 그냥 망원경 손에 닿는 만큼.. M79, M36, M45, M42, M43, M50, M47, M48.
여기까지 메시에는 열아홉개 봤구요
별자리도 대박 ㅋㅋ
용, 거문고, 백조, 여우, 화살, 돌고래, 독수리, 조랑말, 케페우스, 도마뱀, 페가수스, 염소, 물병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메다, 삼각형, 페르세우스, 물고기, 양, 고래, 기린, 마차부, 황소, 오리온
토끼, 에리다누스, 살쾡이, 쌍둥이, 작은개, 외뿔소, 큰개, 큰곰, 사자까지 33개 확인했네요 ㅋㅋ
여우자리랑 도마뱀자리랑 조랑말자리랑 기린자리, 살쾡이자리는 처음 육안으로 확인해본거라 더 좋았구요
사진으로는 트레일 4장만 돌렸는데 썩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구도 잡는 실력이 없는 건지 다 똑같은 자리밖에 없어서 ㅠㅠ
사진을 위해서는 이제 계방산을 떠나서 다른 장소를 알아 봐야할 것 같아요 ㅠㅠ
무튼 관측을 늦게시작해서인지 얼마 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바로 박명이 찾아와버려서요
아쉬운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돌아왔네요 ㅠ 돌아오는길에 자버렸는데
운전자 준영님 시엽님 찬영님 완전 수고하셨어요 우리동아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들 ㅠㅠ 사랑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던 소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졸업사진 한참 찍고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
어제 애들이 날씨 좋으면 소관간다고 한게 생각나서 가겠지 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곽한테 문자가 왔네요
2시 3분에 문자가 와서 바로 답장보냈는데 선착순마감 짤렸다고 드립하고 있고
나중에 들어보니 스무명이 넘게 답장을 했다고 하더군요 ㄷㄷ
그 때까지만 해도 유일한 운전자였던 엽군의 사정으로 9시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찬영이형도 가실 수 있다고 하시고 준영이도 심지어 자차(!)를 끌고 올 수 있다고 해서 세대가 되었어요
원래 8시에 돔에 모여서 미리 좀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몇가지 해프닝으로 이래저래 준비가 좀 더뎌져서 9시 반쯤에나 출발할 수 있었어요 ㅠㅠ
쩝. 좀 더 미리 가서 잘 챙겨놀 것을 그랬네요
아무튼 가는 길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우리의 영웅 상홍씨의 어휘력에 감탄하고 우리는 다 동물신세가 되었구요
수많은 드립으로 신나게 칠백원을 벌면서 갔어요 ㅋㅋ
그동안 우리 아빠 양시엽은 또 내내 운전을 했네요 ㅠㅠㅠ 고마워 ㅠ
도착하니까 벌써 자정이 다 되어가고.. 하늘 상태는 정말 대박! ㅋㅋ
소관중에서도 나름 최상급의 날씨였던 것 같아요 ㅋㅋ 은하수도 바로 보이고 별똥별도 쉬지 않고 쏟아지고 ㅋㅋ
음.. 결과적으로 열아홉명이나 되는 대규모 인원이 가는 바람에 망원경은 손도 못댈줄 알았는데
망원경이 세대기도 하고 새벽쯤 되니까 애들이 많이 들어가 줘서 은근히 망원경이 제 손에 있을 때가 꽤 있었네요
ㅋㅋ 그렇게 많이 보지 는 않았고 보기로 맘먹었던 거 + 알파만 봤어요
가을철의 은하 여섯개 M74, M77, M31, M32, M110, M33 전부 봤고요
돔에서 못봐서 보고싶었던 성운들 페르세우스의 M76 오리온의 M78 황소의 M1 봤고
큰곰도 혹시나 욕심부려볼까 했는데 가을에 봄철별자리를 보는건 역시 무리 ㅋㅋ
박명때까지 하늘에 올라온건 M81, M82 딱 두개밖에 없었네요
뭐 나머지는 그냥 망원경 손에 닿는 만큼.. M79, M36, M45, M42, M43, M50, M47, M48.
여기까지 메시에는 열아홉개 봤구요
별자리도 대박 ㅋㅋ
용, 거문고, 백조, 여우, 화살, 돌고래, 독수리, 조랑말, 케페우스, 도마뱀, 페가수스, 염소, 물병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메다, 삼각형, 페르세우스, 물고기, 양, 고래, 기린, 마차부, 황소, 오리온
토끼, 에리다누스, 살쾡이, 쌍둥이, 작은개, 외뿔소, 큰개, 큰곰, 사자까지 33개 확인했네요 ㅋㅋ
여우자리랑 도마뱀자리랑 조랑말자리랑 기린자리, 살쾡이자리는 처음 육안으로 확인해본거라 더 좋았구요
사진으로는 트레일 4장만 돌렸는데 썩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구도 잡는 실력이 없는 건지 다 똑같은 자리밖에 없어서 ㅠㅠ
사진을 위해서는 이제 계방산을 떠나서 다른 장소를 알아 봐야할 것 같아요 ㅠㅠ
무튼 관측을 늦게시작해서인지 얼마 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바로 박명이 찾아와버려서요
아쉬운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돌아왔네요 ㅠ 돌아오는길에 자버렸는데
운전자 준영님 시엽님 찬영님 완전 수고하셨어요 우리동아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들 ㅠㅠ 사랑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던 소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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