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8박기수 |
|---|---|
| Category | 정보 |
| Subject | 새로운 행성 촬영용 웹캠 구입을 제안합니다. |
원래대로라면 65대 LT가 끝나자마자 썼어야 했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
길면 밑에 3줄요약만 보시면 됩니다.ㅋㅋ
65대 LT가 열리던 날에 이태형 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년 넘게 고장 나있던 아틀럭스 가대를 완전히 고쳤습니다.
기존에 있던 딸꾹질도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상태가 2년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투유캠이 말썽입니다. ㅠㅠ
LT 끝나고 며칠 뒤에 몇몇 동아리원들과 투유캠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ccd 센서 표면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있었고 사선 모양의 고정 노이즈 패턴이 일정하게 화면 속에 꽉 차 있어서 도저히 찍을 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걸 고치려면 ccd 센서를 통째로 갈아야 할 것 같은데 이미 단종된 지 오래라 새로 하나 구입하는 게 낫다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웹캠의 필요성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는 웹캠이 가장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상만 좋다면 꽤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배우기가 쉬워서 신입생들이 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돔에서 찍고 합성할 수 있다는 게 최대의 메리트라고 봅니다. 김태영 망원경을 쓰는 유일한(goto로 메시에 목록이라도 보지 않는 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이래 쓰니 무슨 웹캠 판매원 같네요.ㅋㅋ
아무튼 이번대 임원들한테 투유캠 10만원이면 산다고 해놨는데.... 알고보니 투유캠 3까지 단종이어서 다른걸 좀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다른 회사에서도 전용 웹캠을 많이 만드는데 다들 가격이 40~50만원 대여서 좀 사기가 꺼려지고.. 해서 일반 웹캠을 개조하는 걸로 목표를 바꿨는데 로지텍에서 나온 퀵캠이란걸 예전부터 천체사진용으로 많이 개조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퀵캠 시리즈가 4000, 5000을 거쳐서 지금은 9000까지 나와 있는데 단종된 4000이 투유캠에 쓰인 ccd 칩이랑 동일한 걸(sony 1/4인치 칩) 사용하고 있고, 5000부터는 칩 크기나 해상도가 조금씩 좋아져서 9000 시리즈는 투유캠보다 훨 낫네요. ㅋㅋ
Toucam Pro 9000
Imaging Chip CCD CMOS
Video Resolution 640X480 1600X1200
Chip Size 1/3 inch(diagonal) 2 inch X 1.5 inch(정확하지는 않은 정보입니다.. 이것보단 작을 듯)
Pixel Size 5.6 microns 3.5 microns 이하
USB version 1.1 2.0
USB Cable 6 feet 6 feet
Toucam = Logitech quickcam pro 4000라고 생각하고 보심 됩니다. 해서 로지텍 퀵캠 프로 9000을 사려고 하는데 국내 샵에서 팔지는 않고 미국 직수입을 해야 합니다. 근데 검색해보니까 구매대행을 바로 해주는 곳이 많이 있네요. 최저가로 검색해보니 8만 얼마에도 파는데 믿어도 될지.. -_-;;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logitech%20quickcam%20pro%209000&frm=NVSCPRO
근데 이걸 산다고 끝이 아니고 개조를 해야 하는데 외쿡의 천체사진가 한분이 개조 방법을 설명해놓은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ghonis2.ho8.com/Pro9000a.html
과정을 대략 보면 해체해서 기판이랑 ccd 센서만 남기고 다 뜯어내서 새로운 하우징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여기서 공대 능력자님들의 도움이 아주 많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 혼자서는 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 그리고 기존에 투유캠은 접안렌즈 하나를 이용해서 negative projection을 이용해서 찍던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지 약간 고민이 됩니다. 최대한 배율을 크게 하고 싶은데 돔에 있는 바로우 렌즈를 사용하면 비슷하게 나올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글을 쓰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세줄 요약을 하자면
1. 김태영 망원경은 고쳐졌는데 투유캠이 망가져서 새 웹캠을 사야 할 것 같다.
2. 웹캠은 로지텍에서 나온게 제일 나은 것 같다.
3. 개조가 필요한데 능력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대략 이 정도입니다. 혼자 생각해본거라 많이 부족한데 좋은 의견이나 깔거리가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근데 다 읽는 사람이 있긴 할려나?
길면 밑에 3줄요약만 보시면 됩니다.ㅋㅋ
65대 LT가 열리던 날에 이태형 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년 넘게 고장 나있던 아틀럭스 가대를 완전히 고쳤습니다.
기존에 있던 딸꾹질도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상태가 2년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투유캠이 말썽입니다. ㅠㅠ
LT 끝나고 며칠 뒤에 몇몇 동아리원들과 투유캠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ccd 센서 표면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있었고 사선 모양의 고정 노이즈 패턴이 일정하게 화면 속에 꽉 차 있어서 도저히 찍을 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걸 고치려면 ccd 센서를 통째로 갈아야 할 것 같은데 이미 단종된 지 오래라 새로 하나 구입하는 게 낫다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웹캠의 필요성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는 웹캠이 가장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상만 좋다면 꽤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배우기가 쉬워서 신입생들이 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돔에서 찍고 합성할 수 있다는 게 최대의 메리트라고 봅니다. 김태영 망원경을 쓰는 유일한(goto로 메시에 목록이라도 보지 않는 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이래 쓰니 무슨 웹캠 판매원 같네요.ㅋㅋ
아무튼 이번대 임원들한테 투유캠 10만원이면 산다고 해놨는데.... 알고보니 투유캠 3까지 단종이어서 다른걸 좀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다른 회사에서도 전용 웹캠을 많이 만드는데 다들 가격이 40~50만원 대여서 좀 사기가 꺼려지고.. 해서 일반 웹캠을 개조하는 걸로 목표를 바꿨는데 로지텍에서 나온 퀵캠이란걸 예전부터 천체사진용으로 많이 개조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퀵캠 시리즈가 4000, 5000을 거쳐서 지금은 9000까지 나와 있는데 단종된 4000이 투유캠에 쓰인 ccd 칩이랑 동일한 걸(sony 1/4인치 칩) 사용하고 있고, 5000부터는 칩 크기나 해상도가 조금씩 좋아져서 9000 시리즈는 투유캠보다 훨 낫네요. ㅋㅋ
Toucam Pro 9000
Imaging Chip CCD CMOS
Video Resolution 640X480 1600X1200
Chip Size 1/3 inch(diagonal) 2 inch X 1.5 inch(정확하지는 않은 정보입니다.. 이것보단 작을 듯)
Pixel Size 5.6 microns 3.5 microns 이하
USB version 1.1 2.0
USB Cable 6 feet 6 feet
Toucam = Logitech quickcam pro 4000라고 생각하고 보심 됩니다. 해서 로지텍 퀵캠 프로 9000을 사려고 하는데 국내 샵에서 팔지는 않고 미국 직수입을 해야 합니다. 근데 검색해보니까 구매대행을 바로 해주는 곳이 많이 있네요. 최저가로 검색해보니 8만 얼마에도 파는데 믿어도 될지.. -_-;;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logitech%20quickcam%20pro%209000&frm=NVSCPRO
근데 이걸 산다고 끝이 아니고 개조를 해야 하는데 외쿡의 천체사진가 한분이 개조 방법을 설명해놓은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ghonis2.ho8.com/Pro9000a.html
과정을 대략 보면 해체해서 기판이랑 ccd 센서만 남기고 다 뜯어내서 새로운 하우징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여기서 공대 능력자님들의 도움이 아주 많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 혼자서는 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 그리고 기존에 투유캠은 접안렌즈 하나를 이용해서 negative projection을 이용해서 찍던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지 약간 고민이 됩니다. 최대한 배율을 크게 하고 싶은데 돔에 있는 바로우 렌즈를 사용하면 비슷하게 나올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글을 쓰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세줄 요약을 하자면
1. 김태영 망원경은 고쳐졌는데 투유캠이 망가져서 새 웹캠을 사야 할 것 같다.
2. 웹캠은 로지텍에서 나온게 제일 나은 것 같다.
3. 개조가 필요한데 능력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대략 이 정도입니다. 혼자 생각해본거라 많이 부족한데 좋은 의견이나 깔거리가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근데 다 읽는 사람이 있긴 할려나?
Write : Read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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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이종수
Write :
08윤창수
Write :
08박기수
Write :
08윤창수
저런생각은 어떻게 해낸거지ㅋㅋㅋㅋㅋㅋㅋ
읽고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는 되는데 나한테 하라면 손떨려서 못할듯ㅋㅋㅋㅋㅋㅋ
납땜해놓은거 인두로 녹여서 떼고 난리를 치네ㅋㅋㅋㅋㅋㅋ
한번쯤 시도해보는건 나쁘진 않을듯
문제는 잘안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를가능성이 크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자료는 어디서 찾아낸거냐ㅋㅋㅋㅋㅋ
Write :
07이홍민
워낙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따라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창수말대로 만약 잘못됐을 경우 어디때문인지 알수 없다는게 젤 문제인듯
만약 개조하게 되는 방법을 택한다면 내가 도울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돕겠음
전용웹캠은 가격대가 40만원이 최저가인거야?
성능면에서 전용웹캠이 더 낫다면 전용웹캠을 구입하는 것도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일 수 잇을 것 같음
Write :
08박기수
Write :
08박기수
가이드캠(QHY5나 dsi2 등등)을 사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난 개조가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인지 몰랐음..ㅠㅠ전기과 두명이 저렇게 말하니까 어느정도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이제 알게 되었고..
꼭 저걸 사야된다!고 주장하는 글은 아닌데(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지만) 동아리 돈으로 장비를 사고자 하는거니까 일단은 구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먼저일 것 같음. 학기초라 아직 그렇게 바쁘진 않으니까 다른 선택지에 대해서도 글을 한번 써볼게.ㅋㅋ
Write :
07이홍민
Write :
08윤창수
심지어 난 2011년 여름에 아이폰 배터리 내손으로 교체하겠다고 분해했다가 디스플레이를 날려먹었지
배터리교체하는거 사설업체 가면 이만원이면 하는걸 인터넷에서 배터리 만이천원에 사서 하겠다고 하다가
디스플레이 날려서 오만원 깨진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Write :
08윤창수
Write :
??돔씨
Write :
08장한결
Write :
00황성욱
그런데 위에서 말한대로 쉽지만은 않은 작업일듯 ㅋ
납땜 잘하는 사람 어디 없나?
Write :
06김기현
Write :
08박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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