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3임수현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11월 18일 계방산 소관 |
원래는 01 김현수 학형과 근 한달전부터 계획했던 소관이었지만...당일 새벽까지 비가온 관계로 거의 취소단계에 있었다...
그러다 저녁때 현수형이 너무나 아쉬웠던 나머지 전화를 하셨고 날씨가 너무 좋다고 짜증냈었다. 난 실험하고 집에서 뻗어있던 터라...밖에 날씨를 안봤었고 오호 날이 개었다.
나라도 가볼까 하는 생각에 급히 몇명 물어봤지만 다들 못간다는 말만...;;; 결국 지인 1명과 소관 감행...서울가는길에 삼각대를 놓고와 다시 수원으로 차를 돌려와보니 토스트도 챙기지 않았었다..;;; 이런 멍청한...
암튼 계방산에는 10시반쯤 도착했고 추운날씨만큼 날도 너무 좋았다.
눈에 굉장히 거슬리는건 계단쪽의 입산통제 전광판 쉼없이 깜빡였다.
갖추다보니 개인촬영장비밖에 없어 안시는 그저 말그대로 눈으로만 봐야 했지만 정말 괜찮은 하늘이었고 도착당시 몇몇 큰 유성이 떨어져서 사자자리 유성우 덕인가도 했으나 그뒤로는 별로 보지는 못함...ㅋㅋ
350D를 8년만에 필터개조를 시키고 외부전원도 만들어 잔뜩 부풀어 있었다...결과물을 보는 순간 너무 좋았고...ㅋㅋ다음번엔 좀 더 장노출로 도전해 볼 생각...
이 글을 쓴 제일 중요한 이유...전광판...
요즘 네이버 별하늘지기라고 카페가 있어서 여러정보도 수집해보고 하는데 계방산에서 관측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우리끼리만 있을땐 괜찮지만 만약에 갔을 때 다른 누군가도 있다면 에티켓들 지키길...ㅋㅋ 우리는 카메라 후래쉬나 밝은 빛 비추면 활동을 하는데 보통 아마추어천문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붉은 렌턴이나 약한 불빛을 사용하니까 주의들 하시길...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정보~!!!
이번 소관에서 제일 짜증났던 계단 옆 전광판...몰랐는데 그 밑에 전원스위치가 있다고 함. 만약 갔을 때 전광판이 너무 요란스럽게 작동하고 있다면 그 주변에 있다는 전원을 끄면 된다고 함...ㅋ
알고봤더니 건물에 붙어있던 전광판도 계방산 다니는 별지기들의 민원에 의해서 소등한다고 함...가끔은 그 건물에서 사람도 거주한다고 함...
암튼 정보 공유차 후기를 올립니다.
선본기간인데 모두들 준비 잘 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개인적으로 1월달에 다시 한번 소관을 가고 싶음ㅋㅋㅋ 그때 같이 갈 사람이 있다면 갑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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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김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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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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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김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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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홍민
뒤로 돌아가면 스위치 있는데 ㅠㅠ 그때 후기로 써놓을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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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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