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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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모두 화이링~ > ㅅ<//☆ - 박영선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04권경석
Subject

건의사항

요즘 포탈 우측 하단에 보면 우리 동아리가 계속 링크되어있는데요.

그만큼 외부인들에게 우리 동아리 홈페이지가 많이 노출 되고 있다는 거지요 -

그리고, 외부의 다른 학교나 관련 단체에서도 많이들 검색해서 스쳐지나가곤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웹페이지를 크게 봤을때 사용자가 가장 눈이 가게 되고 눌러보게 되는 버튼이 상위의 천기누설,낡은일기장,추억만들기,힛갤(?), 자료실, 아고라 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외부인의 입장에서 위의 메뉴들 중에 접근 가능한 메뉴는 현재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간단한 천문 정보라든지 lazy hong 과 함께하는블라블라 (이부분을 공개하려면 아무래도 글자 입력이라든지, 그림 삽입등의 편집이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천체사진 등의 자료실에 대한 접근 가능한 경로가 위에 존재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한번 문의를 해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누가 해결을 해주나요 ?

Write :    Read : 885

04권경석

아 취소 !!!

어짜피 한글로 된 거 있으니깐 상관 없나 ;;

대신 손님들이 볼 수 있는 컨텐츠 부분 수정은 필요 할 거 같네요.

Write :

00황성욱

1. 동아리원이 아닌 사람들이 좀 스쳐지나가는건 맞는듯..
다만, 머물러서 뭘 할 수 없으니 그냥 나가버리지 ㅋ

2. 그래도 글씨쪽이 더 접근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글씨로 외부 사용자용 메뉴를 만들어 놓은건데...
뭐, 개인마다 다른건가...
어쩌면 경석이는 위에 별 메뉴가 익숙해져서 그럴지도...
잘 모르는 사람은 별이 뭐야 - 생각하고, 그 옆에 글도 "처음 보면" 이해하기 힘들어서 오히려 안누를거 같은데 ㅋ
게다가 눌러봤자 불친절한 얼럿창이나 뜨고;;;

3. 암턴, 그런고로... 별 쪽과 글자 쪽 어느쪽이 접근성이 좋은지는, 좀 더 의견 수렴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

4.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접근성은 차치하고, 뭘 보여줄 것이냐의 문제인데...
천문 자료의 경우, 레벨 7 이상의 동아리원이면 누구나 입력 가능함에도 아무도 입력 안하고 있지.
저기다 입력만 하면, 메인 화면에도 뜨고, 달력에도 뜨는데..
그리고, 블라블라의 경우는... 저작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반에 공개할 수 없고..

5. 즉, 외부인을 위한 홈페이지가 되려면
링크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찾아와서 볼 만한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
그 컨텐츠는 누가 생산하지???
전에도 몇번 이야기가 나왔지만, 생산자가 없어서 흐지부지됐었지...

6.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이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해결해주겠지...
인프라는 생각보다 잘 갖추어져있다고...;;;

7. 다른 의견이나 기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경석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더라도 환영~

Write :

04권경석

가장 중요한 건 누군가가 자발적으로 내가 해보겠다 라는 의지가 필요한 것 같네요.

사실 '보여주기 위함' 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단순히 텍스트를 쫙쫙 붙여넣기로 입력하는 것보다 포토샵 같은 것으로 잘 편집해서 올리는 게 보기에도 훨씬 좋고 깔끔한데 아무래도 이런 노고를 누가 담당 할 지가 문제가 되겠네요.

그리고.. 이건 뭐 LT 에서나 항상 나오는 말 같은데 우리 동아리의 지향점이 무엇이냐 라는 것과 일맥 상통하다고 봐요.

그냥 우리끼리 뭔가를 즐기고 끝날 것이냐.. 아니면 처음의 모토였던 아마추어 천문의대중화냐 에 따라 메뉴 구성 및 세부 컨텐츠는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덧붙여서, 지금 현재 홈페이지 관리자의 시스템으로는 냉정하게 볼 때 말로만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 한 거지 실제적인 일은 성욱이형, 승희형이 여전히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오히려 홈페이지 관리자의 역할을 이러한 컨텐츠 생산 (- 물론, 가정입니다. ) 이라는 측면에 맡긴다면 오히려 역할 분배 라든지 책임감 부여 등의 동기가 될 것 같네요. 단순히 광고글 올라오면 삭제. 무슨 글 삭제 이런 식으로는 관리자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덧.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지식인 같은 시스템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후배들이 궁금한 게 있어도 홈페이지나 주변 선배들에게 물어보기 뻘쭘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곤 하는게 많은데 차라리 홈페이지에 공개 질문 방 같은 걸 만들어서 유기적으로 답변이 오가는 등. 이러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나가는 것도 동아리원에게나 일반인들에게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주절주절 되봤어요.

Write :

00황성욱

뭐 그렇지...
결국 자발적인게 중요하고 좋은 거지 뭐.
그런데 애들은 아마추어천문의 대중화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거 같으니 저런 액션이 나오기도 힘든 거 같고.. ^^;
자기 먹고살기 바쁜 세상 아니더냐? ㅋㅋ


뭐, 그리고 홈페이지 관리자 얘기를 하자면..
최근 1년 정도, 관리자로서 한 일이 광고글 삭제, 회원 등급 올리기, 동아리 소개란 데이터 업데이트
진짜 이게 다였어. ㅋ

전에야 애들 모아서 홈페이지를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채워넣을까 회의도 했었고..
(그러고보니 이런 회의.. 무려 두번이나 했었군 ㅋ)
나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사용성이 좋은 홈페이지가 될까 고민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나나 애들이나 뭔가 새로운걸 만들거나, 내용을 추가하거나
암턴 어떤 종류의 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거 같아..

누군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움직이겠지, 알아서.. ㅎㅎ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가 옛날의 열정이 살아나서 도와줄 수도 있는거고.. ㅋ


결국 포인트는.
필요성을 느껴서
자발적으로 행동한다...
가 되겠군.


ps. 그래서 너가 맡긴 녀석
못살리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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