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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과 곰의 감시인의 이별(?)


    아크투루스는 큰 고유운동을 가진 별로 그리스인들이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로 1도 이상이나 움직였다.

    1717년 에드먼드 헬리란 천문학자는 아크투루스의 위치를 그리스 기록 속의 위치와 비교해 보고, 항성들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최초로 알아냈다.

    아크투루스는 은하 면에서 가파르게 경사진 채로 은하 중심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 별은 오늘날 은하의 거대한 나선 원반을 가로질러 나가고 있고 곧 우리를 지나쳐 가 버릴 것이다.

    앞으로 50만 년이 지나면 아크투루스의 빛은 우리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누가 곰을 보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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