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북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곽동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스치는 생각에, 예전에 가끔씩 들렀던 이곳을 방문해 봅니다. 이곳, 여전히 아름답네요. 아직까지 별, 사람을 사랑하는 분들이 가득한 것 같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혹시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정기관측회나, 교내관측이 있을때 한번씩 참여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젠 센터링하는 것도 어색한 저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바라보는 별이 그립네요.
참, 신입생모집에 대학원생도 가입할 수 있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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