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3이진희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10월 5일 소관 후기입니다. |
1. 언제 소관을 다녀왔습니까?
2005년 10월 5일에서 6일까지입니다.
2. 어디로 다녀왔습니까?
계방산 운두령입니다.
3. 어떤 활동을 하고 왔습니까(안시관측, 사진관측 등)?
메시에 목록 11개 추가 시켰고 일주 사진 5장 가이드 사진 1장을 찍고 왔습니다.
4. 이번 소관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소관을 이번주 금요일로 예상하고 있어서 포그필터 구입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가이드를 찍지 못했습니다. ㅠ_ㅠ 좋았던 점은 뭐니뭐니해도 날씨가 정말 좋았던 거겠죠.. 이번 학기에 3번의 소관을 다녀왔는데, 이번 소관 날씨가 가장 맑았습니다. 다음 소관 때도 이렇게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5. 이번 소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점은?(예-그 관측지에 있는 오두막 옆에 뱀이 출연했으니 그 근처를 조심하세요!, 관측지에서 100미터 앞으로 가면 시야 좋은 곳이 나오더라.. 등등)
사진 활동을 하고 싶다면 미리 카메라에 필름을 넣고 가라는 것입니다. 이번 소관 때까지 모두 필름을 미리 넣지 않아서 아까운 시간이 낭비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광각렌즈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꼭꼭 손전등을 항시 구비하고 다니세요. 손전등으로 배경을 비춰주면서 적당한 배경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 소관에는 라면을 끓여먹었는데요. 뒷처리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하대 사람들은 컵라면을 먹더라구요. 만약 라면을 먹고 싶다면 컵라면을 싸가는게 더 괜찮을 것 같아요. 물 끓이는게 좀 고달프겠지만요... ^-^;;;
인하대 분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막 노출시간이 오바 되서 뛰어가다가 인하대의 아이피스를 뻥 찼습니다.. 정말 죄송했어요.. ㅠ_ㅠ 아무리 급하더라도 조심조심~~~~ ㅠ ㅠ
6. 다음에 소관을 간다면 하고 싶은 일은 어떠한게 있나요?(예-트레일을 찍어보고 싶어요. 궁수쪽 메시에를 보고 싶습니다 등등)
오랜만에 관측활동을 했더니 역시 좋았습니다!! 다음 소관 때 메시에 목록을 더 추가시키고 싶네요~! m15가 정말 크게 보였다는데.. 이걸 미처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포그필터로 작은 곰~!!
그리고 티맥스3200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어찌나 하늘이 좋던지... 승연이가 헬기장 있는데서 구도를 잡았는데.. 트레일보다 점상으로 콕 찍어버리고 싶더라구요...
7. 기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서슴없이 써주세요.
이번 소관 때 찍은 사진들 다들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대박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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