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4박혜영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소관 후기 입니다. |
1. 언제 소관을 다녀왔습니까?
5월 2일~3일
2. 어디로 다녀왔습니까?
계방산 운두령
3. 어떤 활동을 하고 왔습니까(안시관측, 사진관측 등)?
사진관측 했습니다.
가자마자 본. 지고 있는 달이 너무 예뻐서
동환오빠의 도움 아래 헬기장에서
[우리가 차로 올라온 반대방향 도로로 내려가면 있는거]
다중노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갑자기 구름 등장으로 gg
갑자기 하늘이 답답하게-_-변신해서 ;;
뭘 찍을까..하다가.
완전 삽질해서 전갈자리 트레일 하다가..
동쪽은 차가 너무 많이 와서 쥐쥐더군요.ㅠ_ㅠ
전갈자리 트레일 하다가 쥐쥐.
다시 헬기장쪽 도로로 내려가서.
사자 트레일 찍었습니다.
근데 그 사진도 쥐쥐일듯.ㅠ_ㅠ
나중에 카메라 옮길때보니까 쑥찜팩 때문에 밀려서
초점거리가 무한대에서 약간 비껴가 있더군요.ㅠ
그리고 한 2시쯤.. 북천 트레일 찍고 싶어서..
철탑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아.. 제가 20mm 처음 써봤는 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주변에 전깃줄이고 이상한 간판이고 엥간해선 다 들어가고.ㅠ
게다가 제가 눈도 안 좋은 데..
별이 렌즈 통해서 너무너무 어둡게 보여서.ㅠ_ㅠ
찍고자 하는 대상 찾기도 어려웠습니다.ㅠ_ㅠ;;
대략 2시간 정도 트레일 찍고 박명 찍을 생각이었는 데.
4시반쯤 되니까
완전-_-밝아져서 쥐쥐.ㅠ_ㅠ
그렇게 날이 일찍 밝을 줄 몰랐어요.ㅠ_ㅠ흙;
4. 이번 소관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확실히.. 소관을 갈 수록-_-아무것도 모르던 거에서.
조금은 나아지지만.
아쉬웠던 건.. 구도 잡는 데 시간을 너무 잡아 먹어서..
사진 별로 못 찍은 것..
그리고 정말 이제 계방산에서 트레일 사진 찍기는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 정도.ㅠ_ㅠ
5. 이번 소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점은?(예-그 관측지에 있는 오두막 옆에 뱀이 출연했으니 그 근처를 조심하세요!, 관측지에서 100미터 앞으로 가면 시야 좋은 곳이 나오더라.. 등등)
음.. 산불조심 기간이라고 관리하는 아저씨가 올라오셨거든요-_-
대충 비위 거스르지 마시고 좋게 얘기해서 내려보내드리구요;
안 그러면 초 빡씬-_-헤드라이트 켜고 자꾸 올라오십니다;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하면 확인전화해보시니까-_-
폰 배터리 충분한 번호로 가르쳐 드리구요-_-
안 그러면 또 초 빡씬 헤드라이트 켜고 올라오십니다.
자꾸 올라오셔요-_-;
그리고 천국의 계단은 폐쇄되었어요.ㅠ_ㅠ흙;
6. 다음에 소관을 간다면 하고 싶은 일은 어떠한게 있나요?
박명 트레일 찍어 보고 싶어요'ㅁ'
7. 기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서슴없이 써주세요.
아.. 치악산이나 함백산 가 보고 싶어요.ㅠ_ㅠ흙;
그리고 초꼬 어쩌구 씨리즈 너무 많이 먹지 맙시다.ㅠ_ㅠ
속 안좋아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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