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2천세환 |
|---|---|
| Category | 관측활동 |
| Subject | 돔관... |
현수햄 생일 과 겸해서 돔관이 행해졌습니다.
망원경은 새로만든 14.5inch, 10inch 와 재코햄의
12inch (이름이 없으니 불편하네요....ㅎㅎ)세 대를
동원했구요...
근래에 장마철이라 계속 구름이 껴서 별을 볼 수
없던 날들중 간만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북두칠성이 6개정도 보였던가...)
망원경 세 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임과 동시에
First Light 때 흐린 날씨를 보상받기 위한 Second Light
의 자리도 될 수 있었습니다. M4, 11, 13, 22 등 약 15~20
여개의 메시에와 NGC를 본 것 같네요...
새로만든 망원경들의 위력이 상상이상이더군요...ㅎㅎㅎ
돔에서 거의 확실하게 분해되는 구상성단의 별들이라니...
거짓말 약간 보태서 재코햄은 M57의 색깔이 보인다고 할 정도...
12inch와 14.5inch의 비교를 하라면 저는 현재상태로는 12인치
망원경에 점수를 좀 더 주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상태에서는 14.5의 광축도 확실히 안맞춰져 있고..문제가 몇 가지 있지만 집광면에서는 몰라도 몇 가지 구상성단을 보니 분해능은 12inch보다 떨어지네요..
f수가 빠른것도 분해능이 떨어진 이유 중 하나가 될 듯도 한데...
물론 집광쪽에서는 14.5인치가 더 낫겠지만...개인적으로는 돔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정도더군요...
사용의 편이성은 12인치가 조금 더 불편했습니다. 파인더의 시야가 좁아서...다만 14.5인치 망원경은 옆에 튀어나온 나사가 걸려서 망원경을 위아래로 움직일 때 걸리는 문제가 가끔 발생하네요...그리고 좌우로 움직일 때 잘못하면 발등을 찍힐수도....
여관가기 전까지 광축을 다시 한 번 맞춰보고 관측해 보고 싶네요...
p.s 관측에 관한 내용만 쓰고 싶어서 현수햄의 즐거웠던 생일에 관해서는 내용을 안썼네요....
p.p.s 개인적으로는(물론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그냥 날씨가 맑아서 돔에왔다가 합류하는 후배들이 좀 많았으면 좋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p.p.p.s 돔관후기 경호가 올리지 않을까 기대하고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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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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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김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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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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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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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배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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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김재호
분해능이라기 보단 컨트라스트가 더 높았다고 보는 게 맞겠지? ㅋㅋㅋ (용오형 이론의 완벽한 예시인가? ㅋ)
이번 주말에라도 날이 개이면 함 나가고 싶으나, 현재로서는 우울하고...
다음주 초에 가족 여행을 가는데, 태기산 근처로 갈 예정이니 혹 서울에서 소관을 오면, 같이 관측할 수 있겠당.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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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김재호
뭐... 관심있는 애들이 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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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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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김재호
(잘 하면 관측게시판 최대 답글 수를 기록하겠군....ㅋㅋㅋ)
Write :
00황성욱
냠냠... 그날 관측하는줄 알았음 가는건데,
저언혀 소식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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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천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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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수현
지금 상희처럼 한번 털복숭이 둘러주면되요ㅎㅎ
이번주 토요일에 작업하죠ㅋ
성욱이형//날씨 좋으면 당연히??ㅋㅋ(저도 안간지라 이런말하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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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황성욱
왜 기억이 없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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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수현
좋았었죠...장마기간 중 처음으로 청명했던..^^;;ㅋ
Write :
02천세환
용오햄 세미나 나도 듣고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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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전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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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김창구
Write :
03임수현
Write :
99김재호
그러니까, 바닥을 통해서 들어온 빛 때문에 상이 영 아니었지 않았을 까 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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