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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오빠.. 진짜 추워요?? 추우실리 없는데.... - 공혜원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99김재호
Category 관측활동
Subject

09.03.01 ~ 09.03.02 대부도 소관기록



장소 : 경기도 대부도 대남초등학교 옆 바닷가

시간 : 03.01. 20:00 ~ 03.02. 03:00

관측장비 : 12.5" f/4.92 자작 돕소니언, Pentax XW10 (FOV 70도; 156배)

하늘 상태

  한계등급 : 천정, 남~서쪽에서 4~5 추정

  시상 : 2~5 (매우좋음 1 ~ 5 매우 나쁨)

* 대략적인 관측지 정보는 지난 관측일지 참고.

* 바닷가 답게 때때로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불어서 성상이 심하게 떨리기도... (사실 망원경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기도 했음;;;;)

 

관측기록

메시에 목록 대상

M42 외 다수...;;; (아무리 봐도 서울근교치고 M42는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스케치 하고 싶은 생각이 나름 절실했으나 추위를 이기지 못해 포기;;;;;)

하늘 상태는 거의 모든 메시에 대상을 확인하는데 전혀 지장 없음. 단, 초승달(월령 4)의 영향 및 저고도의 문제로 몇 개 은하는 확인이 어려움.(M32, M33)

 

NGC & 기타대상

C2007 N3 Lulin 23시경

쌍안경으로 쉽게 확인이 될 정도로 매우 밝아진 상태 (Starry night 프로그램에서 관측당시 밝기 6.38등급)

꼬리는 뚜렷하게 보이진 않으나 주변시로 볼 때 '대략 어느 방향이겠다' 정도는 느껴짐. 핵과 코마는 잘 보이고, 핵이 좀 더 두드러진 느낌. 고정된 쌍안경으로 보면 꼬리도 꽤 보이지 않을까 생각됨.

첨부된 (급조된;;) 스케치 참고 (XW20)

[And]

404 (10.1, 4.4') 안드로메다 β별과 1/4 시야 정도 떨어져 있는 은하. 작은 솜뭉치 모양. ●●●○○

752 (5.7, 50.0') 한시야 이상 퍼져있는 산개성단. 저배율로 관측하는 것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듯.  ●●○○○

[Per]

1023 (9.5, 8.7') 달빛의 영향을 받고 있었지만 존재는 확인 가능. 매우 작은 핵과 주변의 성운같은 흔적만 보이는 은하. ●◐○○○

[Aur]

1931 (11.3, 3.0') 매우 좁게 작은 별 3~5개 정도가 뭉쳐있고, 그 주위를 성운기가 휘감고 있음. 고배율 관측 필요. ●●◐○○

[Gem]

2371 & 2372 (13.0, 0.9') 별과는 구별되는 모습으로 바로 붙어있는 두 개의 행성상 성운. ●●●◐○

[Lyn]

2419 (10.4, 4.1') 별은 거의 분해되지 않고 뿌연 덩어리로만 보이는 구상성단. 하지만 직시로도 잘 보임. ●●●◐○

2683 (9.7, 9.3') 1/4시야 정도의 크기로 길쭉한 형태의 은하. 상당히 뚜렷하게 구분되어 보임. ●●●●○

[Hya]

3242 (9.0, 2.8') 목성상 성운(Ghost of Jupiter). 동그란 형태로 매우 밝은 행성상 성운. 표면 밝기가 고르지 못하고 마치 노이즈가 있는 듯 함. ●●●●◐

3621 (10.0, 10.0') 1/4시야 정도로 큰 은하. 하지만 매우 어두워서 뚜렷하지 않고 주변시로만 그 크기를 느끼게 됨.(저고도여서 광해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듯) ●●○○○

[Sex]

2974 (10.8, 3.4') 어두운 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매우 작고 둥근 은하. 대상 확인은 쉬운 편. ●●◐○○

3115 (9.2, 8.3') 길쭉한 큰 은하. 주변시로 보면 상당히 크게(1/4시야 가까이) 보임. ●●●◐○

3166 (10.6, 5.2'), 3169 (10.5, 4.8) 비슷한 크기의 두 은하가 1/3시야 만큼 떨어져 있음. 두 은하 모두 핵이 밝음. ●●●◐○

[LMi]

3344 (10.0, 6.9') 주변시로 크게 보이는 은하. 은하와 별 2~3개가 겹쳐 보이는 듯 함. ●●○○○

3414 (10.8, 3.6') 핵만 밝게 보이는 매우 작은 은하 ●◐○○○

3432 (11.3, 6.2') 길쭉한 모양의 은하. 별 세개가 은하와 겹쳐보임. ●●◐○○

3486 (10.3, 6.9') 핵은 보이지 않고 주변시로 두리뭉실하게 존재감이 확인되는 은하. ●○○○○

3504 (11.1, 2.7') 핵이 있는 작은 은하. 옆에 다른 은하가 같이 보임. ●○○○○

3512 (12.4, 1.7') 3504와 한 시야에 같이 보인 은하.(Starry night으로  확인) 핵은 보이지 않고 두리뭉실한 존재감만 느껴짐. ●○○○○

[Crt]

3962 (10.6, 2.9') 둥그런 모양의 매우 작은 은하. 핵이 보임. ●○○○○

[Crv]

4027 (11.1, 3.0') 핵이 밝지 않아 존재감만 간신히 확인 가능한 은하.(저고도라 더욱 그런듯) ◐○○○○

4038 (10.7, 2.6), 4039 (13.0, 3.2) Antennae라 불리는 충돌하는 은하. 4038이 밝아서 존재감은 확실하나 두개의 은하가 만드는 하트모양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음. 주변시로 느껴지는 듯도 함. 보다 좋은 하늘에서 도전해 볼만함. ●●○○○

4361 (10.0, 1.8') 비교적 밝고 큰 행성상 성운. 중앙에 중심성이 보이는 듯함. ●●◐○○

[Leo]

2903 (8.9, 12.6') 1/3시야 정도로 큰 은하. 중심핵이 매우 밝음. ●●●○○

3226 (11.4, 2.8'), 3227 (10.8, 5.6') 두 은하의 크기의 합이 약 1/5시야 정도로 두 은하가 나란히 보임. 핵이 밝아서 쉽게 구분 가능. ●●●○○

3190 (11.0, 4.6') 3193 (10.9, 2.8') 3190은 길쭉하고 핵이 잘 보임. 3193은 둥글고 핵은 보이나 3190보다 어두워보임. 두 은하는 1/4시야 정도 떨어져서 같이 보임. ●●●○○

3162 (11.6, 3.1') 작고 둥근 은하로 두리뭉실하게 보이고 핵은 보이지 않음. ●○○○○

3607 (10.0, 3.7'), 3608 (11.0, 3.0') 1/5시야 정도 떨어져서 보이는 은하. 핵이 밝아서 잘 보임. 둘다 거의 둥근 형태. 또 다른 하나의 은하와 같이 보임. ●●○○○

3599 (11.9, 2.8') 3607, 3608과 같이 보인 은하. (Starry night으로 확인) 희미하게 존재감이 느껴짐. ●○○○○

3626 (10.9, 3.1') 약간 길쭉한 모양의 은하. ●●○○○

미확인 대상

772 (Ari, Gal, 10.3, 7.1') 달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지난번에 이어 역시 확인불가;;;;

891 (And, Gal, 10.0, 15.0') 달빛 영향으로 확인 불가

1964 (Lep, Gal, 10.8, 6.2') 저고도 광해로 인해 이것 역시 지난번에 이어 확인 불가;;;;;;

2782 (Lyn, Gal, 11.5, 3.8') 확인불가

2811 (Hya, Gal, 11.3, 2.7') 저고도 확인불가

5694 (Hya, Gal, 10.2, 3.6') 저고도 확인불가 -> 좀 더 기다리면 보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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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명

혜성 ㅠㅠ 이번에도 역시 감동이네요 ㅎㅎ 근데 첨부파일..ㅎㅎ

Write :

99김재호

우선 추운데!!! 같이 고생한 홍민이, 지영이, 국화에게 고생했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Write :

99김재호

스케치를 업로드 했더니 젤 위에 떠서... 음... 매우 심각하게 민망하네...;;;; 그래도 혜성 보고 왔다는 증거자료로...ㅋㅋ
(예상하겠지만, 실제로 보이는 것과는 심하게 차이가 있고, 종이에 그린 것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고 싶음;;;)
암튼, 엄청 밝게 보이는 혜성이니 돔에서도 충분히 보이지 않을까 싶음.

Write :

99김재호

어제 날씨는 지난번 대부도 소관 때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됨. 도중에 시화호 방조제에서 일몰도 구경할 수 있었고(태양의 고도가 2~3도 일 때까지 동그랗게 보였으니...ㅋㅋ), M42는 정말 왠만한 사진보다 멋지게 보여서... 다음날이 월요일-게다가 개강 첫날-이라는 압박감을 상쇄하고도 남았는데... 문제는.....
정말 바람이 극도로 많이 불어서 얼어 죽을뻔 했다는....-_- 특히 옷을 따로 챙겨오지도 않은 국화는.... ㅎㄷㄷ (돔에서 가져간 옷을 입긴 했지만....)

Write :

99김재호

이번 소관의 교훈.
0. 소관나가자고 연락할 땐 옷 챙기란 얘길 좀 더 잘 하자. (어제 다들 너무 추위에 떨어서....)
1. 바람 부는 날 바닷가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춥다. ㅡ.ㅡ;
2. 성도는 미리 잘 그려놓고, 빨간 손전등 뭐 이런 잡다구리 한 것들도 미리 잘 준비해 놓자. -> 후배들한테 하는 이야기...ㅋ
3. 소관가면 뭐 볼 지 미리미리 준비해 두자. 잘 모르겠으면 주변의 선배를 찔러서... ㅋㅋ -> 이것도 후배들한테 하는 이야기...ㅋㅋ
4. 스케치 할 생각이 있으면 좀 더 준비를 잘 해가자... (해당 대상 주변 별 위치를 starry night으로 뽑아간다든지... 뭐 이런...)
5. 다음 번에 성도 제본할 거면 지금의 포맷을 그대로 사용할 지 좀 더 고민했으면 좋겠음. (성도가 너무 축소 복사된 느낌...) 그대로 사용한다면, 적어도 몇 개는 예전의 크기도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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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홍진우

우왕 어제 날씨 좋다고 생각했는데 소관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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