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09곽세종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메시에 목록 드디어 완주하였습니다.. 그리고 9/05~9/06소관 후기 |
아무도 소관 후기를 쓰지 않는것 같길래 제가 소관 후기를 쓰게 되네요.. ㅎㅎ
참석자: 정민수 박종호 (드라이버) 곽세종 김태석 이다정 김영재 사세영 최규민 한다빈 김서연 서은주 우정웅 이겨레
처음에는 저번소관(9/01)보다 인원이 적어서 차를 타고 갈수 있겠거니 싶어 잉여랑 보슬누나와 밥약속을 갖고 천천히 올라가려는데 (짐 안옮겨서 죄송....) 갑자기 인원 짤렸다고 해서 바로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로 직행했습니다.
후발 최규민도 껴서 셋이 아슬아슬하게 막차버스타고 출발했는데 저희가 먼저 도착했네요.. 왜항상 버스가 먼저 도착하는걸까...
도착할때까지 한시간 걸린다길래 사창리 터미널 근처 시내에서 치맥을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옆에 군인 간부님들도 드시고 계시더군요... ㄷㄷ
길게 기다린끝에 11시 40분쯤에 픽업차량 탔습니다. 종호가 운전하더군요. 종호 잘하더라 ㅋㅋ 이제 차세대 드라이버 ㅋ 희망적이구나 하지만 그려면 좀 일찍자야할거야 ㅋㅋㅋㅋ
잉여 사진찍는거 도와주다가 태석이 가이드하는거 구경하다가 냉큼뻇어서 피기백한장 찍고 종호가 표류이탈 시도한다고 해서 트레일 사진 찍다가 박명전에 뺏어서 확대가이드 좀하다가 밝아져서 피기백다시 돌려서 찍다보니 날 밝았네요
이렇게 짧게 요약했지만 정말 시간 금방가더군요 ㅎ
하지만! 이번 소관 목적이었던 메시에 정복을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저번 소관에 작년에 놓쳐버린 가을 은하들을 다 보았지만 오리온 자리에 있는 m78하나 못봐버려서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시더군요
마지막 메시에를 허무하게 끝내니 좀 느낌도 묘하더라고요 78은 끝까지 기억날것 같습니다.
소관성사시켜주신 종호 민수누나 임원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관측에 발을 들여놓게 해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관때마다 사진찍다 내려와선 나좀 보자고 할때 냉큼 비켜주신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미안.... ㅠ
계속 열심히 활동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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