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1김종민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4월 12~13일 수피령 소관후기 |
4월 12~13일 강원도 수피령 대중교통소관
참가자 김태석 장효인 김홍열 권효상 김종민 신나은 윤영훈 이양준 조호진 이겨레
들고간거:상희와 여타 카메라s
사진전 몇주 전에 가는 가을 소관만 있는 줄 알았던 저에게도 봄소관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더불어 장비를 대중교통으로 나르는 소관도 처음 겪어 봤네요
그렇게 바라마지 않던 봄소관... 사창리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오늘 소관온건 후회안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수피령에 가서 본 하늘은 그야말로 새로운 하늘이었습니다.
늘 서쪽하늘에 몰락하고 있던 헤라클라스가 떠오르고 카시오페아가 빛나는 대신 북두칠성이 하늘 높이 떠있는...
그래서 별 관측에 이어 딥스카이 관측도 힘차게 하고싶었습니다만은
저는 어느덧 3학년이고 망원경은 상희 하나에 소관온 인원은 10명이고 ㅎㅎㅎ
제가 아직 못본 모든 대상이 이번 소관에서 관측기회가 열려있었지만...허허 아쉽지만 그래도 5개의 메시에를 새로 봤네요
사자자리 은하 m65,66... 호핑 간만에 했더니 파인더도 역상이라는걸 깜빡해서 엄청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ㅜㅜ 레알멍충이... 이것만 아니었다면 95,105,106도 볼수 있었을 텐데 얘네는 다시 언제볼수 있을런지..
그리고 m 104 솜브레로 은하. 은하치고는 아주 선명한 멋진 대상이더라구요
그리고 완주의 큰 걸림돌이라는 바다뱀자리 대상들을 꼭 보겟노라 하고 m68과 83을 호핑했는데 하도 남쪽이다보니 파인더에 보이는 별들이 돔관하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m68은 마치 돔에서 흐린 구상성단을 보듯 겨우 보이는 듯이 보였고 m83은 안보였습니다;;; 아니 소관가서 호핑했으면 보여야지 소관가서도 못보면 어디가서 보라고 ㅜㅜㅜㅜ
그리고 m4도 막판에 잠깐 시간내서 확인.
전갈이랑 궁수가 떠올라서 남중하고 은하수가 떠오르는걸 보는 건 정말이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참신한 봄철소관 ㅇ_ㅇ
메시에 안볼때는 겨레가 사진찍는걸 보거나 도와주거나 제가찍었는데 제가 별과 같이 실루엣으로 나오거나 겨레가 실루엣으로 나오는걸 셔터눌러주거나 겨레가 핸드폰 불빛으로 글씨쓸때마다 셔터 눌러주고 놀았습니다.
아 그리고 점상사진도 몇개 찍었는데 한개엔 유성이 나왔네요
그저 점상 찍어도 별이 왕창 보여서 행복하더랍니다.
오늘 본 5개 더해서 지금까지 메시에 64개 관측. 안시 dac 들을때는 메시에 완주 천천히 3년이면 되겠지 햇는데 아무래도 학부졸업전까지 못할 기분이 듭니다.
소관일기 끝
아 돌아올땐 역시 hell of hell
낙성대에서 새똥도 맞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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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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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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