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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 // 방해공작 .... 공작새.... 말장난이지 뭐.. ㅋ 자기소개... 말닭되지처럼 - 황성욱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11김종민
Category 후기
Subject

3월 23~24일 수피령 소관후기

참가자 : 11장효인 11김종민 12김동겸 13김윤식 13이양준 15이재승

장비: FS-102, EM200, 상희

소관후기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수피령! 13년도 가을에 가고 못갔으니1년 반만에 간 수피령이었고 13년도 봄에 간 수피령소관 다음으로 두 번째 봄에 간 소관이었네요.
비교적 가을에는 소관을 많이 가서 익숙한 가을과 겨울하늘보다 좀 더 신선한 느낌의 소관이기에 놓칠 수 없었죠

동겸이가 시간이 늦게밖에 안된대서 막간을 이용하여 돔에서 장비 내려놓고 맑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빛나는 초승달과 금성 다중노출을 시도했습니다.
동겸이가 생각보다 늦게와서 꽤 오래 찍었어요

소관가서 양준이가 신입생데리고 별자리 설명할동안 열심히 상희와 FS를 설치하고 저는 확대가이드를 시도하고 양준이는 메시에목록 완주를 위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셋팅하는것도 어려웠지만 대상을 정확히 카메라 시야 가운데에 넣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새삼 돔에서 찍었던 풀프레임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더라구요...거의 한시간은 설치하고 한시간은 대상잡느라 소비했습니다.
원래 95,96,105쪽을 잡아볼까 했으나(얘네말고도 ngc 두어개가 더 잡혀서) 카메라 호핑이 어려워서 걍 한번 해봤던 레오트리오 다시 찍었습니다.
확실히 소관은 한 장만 찍어도 선명하게 대상들이 나와서 감동..한 50분 찍고 동겸이에게 넘길려고 했는데뒤에 열댓장부터 가대가 추적이 안되는 상태라 저만 찍고 가이드는 망ㅋ
그리하여 동겸이는 운전봉사만 했습니다. 고마워 동겸아

그다음 은하수가 뜰때까지 대기타다가 궁수가 뜨자마자 남천 은하수 점상을 30분동안 돌렸습니다.
동겸이 관악은하수처럼 만들어보려는데 잘 될지 모르겟네요
뭐 눈으로 은하수 보고 카메라로 은하수 보는것만 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거의 2년전 같은장소에서 겨레랑 봄 소관에서 은하수 봤을 때는 카메라 다루는 법 거의 몰랐는데 그새 내가 꽤 많이 찍고 꽤 많이 늘었구나 싶어서 뿌듯했습니다.
이거 돌리고 나니 박명 시작되고 후배님들은 차에서 다 자고..신입생이 한명밖에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만큼 편한 소관이었습니다.서로 하겠다고 경쟁하는 것도 없고..허허
박명올라오자마자 해체하고 빨리 내려와서 9시 10분에 돔 도착
그리고 수업간 동겸이와 신입생빼고 설입가서 수육국밥 먹고 해산.나름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양준이 메시에 완주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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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굳좝 재밌었겠네 카메라를 주었으니 사진 기대함ㅋㅋ

Write :

13김윤식

이제 사진전 엠비피 받을 일만 남았나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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