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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 // 방해공작 .... 공작새.... 말장난이지 뭐.. ㅋ 자기소개... 말닭되지처럼 - 황성욱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11장효인
Category 후기
Subject

3월 23일 수피령 소관 후기

이번학기에 소관후기 많이쓴사람 상주는 제도 만들고 예산 배정해놨다는걸 떠올려서 급히 씁니다

날씨 및 장비정보는 아래 후기 참조.

아침에 엄청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학교오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급히 집에 다시갔다와서 소관갔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아침에 카메라 가지고 나올걸..

8시반에 출발해서 엄청 낑겨앉아서 갔네요
전 사진찍으러 간거라 제 세바스찬(니콘 FM2)과 방금 산 이마트에서 할인하는 가대(3만8천원, 개봉 시 교환 및 환불불가)를 가지고 갔습니다. 렌즈는 28mm, 필름은 집에 있던 프로비아100F  벨비아50 티멕스3200 챙겨갔는데 결국 프로비아만 쓰고왔네요.

날씨가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가는동안 겸동이가 자꾸 길을 잃어서 좀 오래 걸렸지만 습도가 낮고 바람이 안불어서하늘은 정말 좋더라고요. 아침에는 여름은하수가 떳는데 감동이었습니다.

티링 챙겼나 안챙겼나 한동안 토론하다가 결국 찾고 전 카메라 돌리고 윤식이 재승이랑 일단 좀 등산했습니다. 뭐 찍을 거 없나 보러 간건데 별거 없더라고요.

신입생 잘 못 챙겨줘서 후회되네요. 근데 봄철이라 호핑시킬것도 없고 보려주려고해도 상희 위치가 애매해서 전깃줄이 여름철을 다 가리고.. 그래서 카메라 설치하거나 해체할 때 데리고 다닌 거 외에는 한 게 없어서 좀 미안하네요.

사진 건지면 좋겠지만 안건져도 좋겠단 생각이 들 만큼 좋은 소관이었습니다. 별 보니까 기분 좋네요

이것저것 새로운거 시도해 보았는데 이런 거 보면 저도 태석오빠 닮아가나 생각이 드네요ㅠ 카메라를 오빠한테 산 게 문제였나ㅠㅠ

돌아오는 길에 4단합체 자세로 잤더니 근육통이 와서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다음엔 좀 오래걸려도 대중교통 가고싶어요.

뭔가 소관 갈때마다 맥주같은거 가져가면서 별보면서 낭만을 즐겨야지하는데 막상 가면 별 보느라 바빠서 마실 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담부턴 아예 가져가지 말아야지ㅠ

아 중간에 돗자리에서 이불덮고 별보다 잠들었는데 여러분 이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윤식이 손 힘은 엄청 셉니다. 제 가대를 부수다니
운전해준 겸동이 ㄱㅅ 나중에 정산하자

Write :    Read : 137

11이겨레

요약.
방금 산 이마트에서 할인하는 가대(3만8천원, 개봉 시 교환 및 환불불가)
윤식이 손 힘은 엄청 셉니다. 제 가대를 부수다니

Write :

13김윤식

죄송합니다 ㅠㅠ

Write :

11장효인

ㄴㄴ가대가 싸구려라서 그랬던거같아. 그 정도에 부러지다니ㅜㅜ

W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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