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1김종민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4/25~4/26 백마고지 소관후기 |
참가자 한다빈 우정웅 장효인 이재하 김동겸 김종민
토요일에 원래 약속을 오후 저녁 술 3개나 만들어놨는데 하나는 제가 전날 술을 꽤 많이먹고 집에 안들어가서 오후에 집에 들어가서 쉬느라고 깨고, 하나는 상대가 깨서 저녁약속밖에 안남은 상태였습니다.
서울에 저녁먹으러 왕복4시간을 써야하는 상황을 한탄하면서 집에 나오려는데 동겸이가 소관가자는 카톡을 하였습니다.
어자피 양자시험을 치고 가야해서 늦게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서 즉흥적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4월에 동겸이차를 타고 주말에 가는 소관은 로얄젤리 소관이기때문에 부담없이 선택했습니다. 어제 갈사람은 다 가서인지 신입생이 오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돔에서 9시반 넘어서 출발하여 백마고지에 12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이틀 연속 소관을 가면 반드시 둘쨋날은 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는 걸 가만하고 가긴 했지만 낮은고도의 하늘은 안개가 상당했습니다. 전갈이 하반신(?)이 보이지 않았고 궁수자리는 마치 오려낸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수쪽 피기백을 찍으려던 저는 의욕이 팍 꺽였고 동겸이가 GPDX를 열심히 붙잡고 계속 찍고 EM200은 플레이트를 연결하는데 지대한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카메라는 챙겼지만 삼각대가 없어서 트레일이나 점상도 못찍고, 상희는 정웅이가 붙잡고 전력으로 관측해서 할게 없어서 만두랑 김밥을 먹고 차에 있으니 잠이와서 잤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아서 나와보니 4시였고 여름철 은하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딱히 한건 없지만 원래 동아리사람들이랑 떠들고 먹을거 집어먹으면서 별보다가 잘 예정이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겨레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 난 뭐했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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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동겸소관 가보고싶다 사진 어떻게찍는지 본적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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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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