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5김민수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5/24 일~ 5/25 월 백마고지 소관 후기 |
1주일이 넘어서 이제야 쓰는 후기입니다 ㅠㅠ
5월 24일 일요일에 돔에서 저랑 동겸이형, 선호형, 항빈이형이 만나서 백마고지로 소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23~24일에 돔엠티를 했었는데 24일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오늘 소관가면 딱이겠다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소관 공지 문자가 오더군요. 집에서 저녁 먹자마자 바로 돔으로 튀어갔습니다!!
마침 내일은 석가탄신일이고 쉬는날이니깐 소관 많이들 오시겠지? 했는데 많이는 안 오시더라고요 ㅎㅎ 어쨌든 돔에서 장비들을 챙기고 동겸이형 차에 싣고 갔습니다. 동겸코스터를 타고 백마고지로!!!스릴만점
특히나 그날은 우리 말고도 다른 곳에서 관측, 견학 등을 많이 왔습니다. 그 중 몇몇 여성분들은 바쁜 동겸이형한테 별자리 설명도 들었구요, 감사의 표시로 맥주 2캔도 받았습니다.
저는 장비인준 때 배운 FS-102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를 다 하고 밤하늘을 보니 마치 성도가 그대로 옮겨진 것 같았습니다. 첫 소관인 만큼 이 감동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별들이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은하수까지 보였고요. 심지어 떨어지는 유성까지!
예전부터 소관 오면 메시에 천체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선호형이 가이드 촬영으로 M57을 찍어 주셨고,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빈이형 카메라로 이곳 저곳 점상 많이 찍고, 은하수도 찍고, 겨레형이랑 똑같은 구도로 백마 동상이 나오도록 궁수자리, 전갈자리 방향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천문학실험 학기말 과제에 쓸 트레일을 찍기 위하여 30초씩 자동 촬영을 해 놓고, 형들도 자동 촬영을 해 놓고 다 같이 동겸코스터를 타고 편의점에 가서 라면이랑 삼각김밥 먹고 왔습니다.
이후 자고 9시쯤에 일어나 장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가서 냉면 한그릇씩 먹고 끝났습니다.
운전해 주시고 트레일 조언 해 주신 동겸이형, M57 찍어 주신 선호형, 카메라 빌려 주신 항빈이형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소관은 제 첫 소관이자 쉽게 볼 수 있는 몇 메시에(플레이아데스 등) 이외에 처음으로 다른 메시에를 보게 된 뜻깊은 소관이었습니다. 이 이후로 지금까지 왜 소관 안 갔을까 후회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소관 시간 되면 전부 필참하고 싶고, 메시에 완주도 언젠간 해 보고 싶습니다.
5월 24일 일요일에 돔에서 저랑 동겸이형, 선호형, 항빈이형이 만나서 백마고지로 소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23~24일에 돔엠티를 했었는데 24일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오늘 소관가면 딱이겠다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소관 공지 문자가 오더군요. 집에서 저녁 먹자마자 바로 돔으로 튀어갔습니다!!
마침 내일은 석가탄신일이고 쉬는날이니깐 소관 많이들 오시겠지? 했는데 많이는 안 오시더라고요 ㅎㅎ 어쨌든 돔에서 장비들을 챙기고 동겸이형 차에 싣고 갔습니다. 동겸코스터를 타고 백마고지로!!!스릴만점
특히나 그날은 우리 말고도 다른 곳에서 관측, 견학 등을 많이 왔습니다. 그 중 몇몇 여성분들은 바쁜 동겸이형한테 별자리 설명도 들었구요, 감사의 표시로 맥주 2캔도 받았습니다.
저는 장비인준 때 배운 FS-102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를 다 하고 밤하늘을 보니 마치 성도가 그대로 옮겨진 것 같았습니다. 첫 소관인 만큼 이 감동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별들이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은하수까지 보였고요. 심지어 떨어지는 유성까지!
예전부터 소관 오면 메시에 천체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선호형이 가이드 촬영으로 M57을 찍어 주셨고,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빈이형 카메라로 이곳 저곳 점상 많이 찍고, 은하수도 찍고, 겨레형이랑 똑같은 구도로 백마 동상이 나오도록 궁수자리, 전갈자리 방향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천문학실험 학기말 과제에 쓸 트레일을 찍기 위하여 30초씩 자동 촬영을 해 놓고, 형들도 자동 촬영을 해 놓고 다 같이 동겸코스터를 타고 편의점에 가서 라면이랑 삼각김밥 먹고 왔습니다.
이후 자고 9시쯤에 일어나 장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가서 냉면 한그릇씩 먹고 끝났습니다.
운전해 주시고 트레일 조언 해 주신 동겸이형, M57 찍어 주신 선호형, 카메라 빌려 주신 항빈이형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소관은 제 첫 소관이자 쉽게 볼 수 있는 몇 메시에(플레이아데스 등) 이외에 처음으로 다른 메시에를 보게 된 뜻깊은 소관이었습니다. 이 이후로 지금까지 왜 소관 안 갔을까 후회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소관 시간 되면 전부 필참하고 싶고, 메시에 완주도 언젠간 해 보고 싶습니다.
Write : Read : 152
Zeroboard skin by Jaemanstyle














11이겨레
괜히 소관소관 하는게 아니지 ㅋㅋㅋ 마지막 다짐 꼭 이루길
Write :
11김종민
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