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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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빠지게!! 역시 사람은 그렇게 놀아야돼... 모아니면 도의 정신!!+_+ - 형다미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10김영재
Category 후기
Subject

151217 첫 운전 소관

하나.
1. 100608 - 계방산 운두령
2. 100915 - 계방산 운두령
3. 101014 - 철원 백마고지
4. 101017 - 철원 백마고지
5. 101211 - 계방산 운두령
6. 110106 - 철원 백마고지
7. 110302 - 계방산 운두령
8. 110404 - 계방산 운두령
9. 110503 - 금난면 수피령
10. 110831 - 금난면 수피령
11. 110905 - 금난면 수피령
12. 110930 - 금난면 수피령
13. 111025 - 계방산 운두령
14. 111120 - 계방산 운두령
15. 120426 - 철원 수피령
16. 121012 - 신탄리
17. 121017 - 철원 백마고지
18. 130305 - 철원 백마고지
19. 130609 - 철원 백마고지
20. 130902 - 계방산 운두령
21. 131002 - 철원 백마고지
22. 151217 - 철원 백마고지

22번째 소관, 그리고 처음으로 운전해서 간 소관.. 첫 소관이 제일 기억에 남으면서 좋았는데, 그 다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을 소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남수단에서 적어놨던 '한국에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일' 리스트 중 하나인 직접 운전해서 소관갔다오기를 무사히? 해내서 기분이 좋다.


둘.
2년 2개월 만의 22번째 소관. 2222! 월령과 일정을 보면서 제발 이번 월령에는..! 했는데 다행이 딱 날씨가 맑았다. 겨울 소관은 얼어죽지 않으려면 렌트는 필수.. 소관 운전은 처음이라 걱정이 좀 되긴 했지만 동겸이가 버리고? 간 후발대 데리고 갈 겸 원래부터 해보고 싶었던 소관운전을 ...! 12인승 스타렉스였지만 홍민이형, 다빈, 선호, 재하, 해린, 수상, 연우 그리고 나.. 이렇게 8명이서 나름 여유롭게 탑승 ㅋㅋ 4시에 출발한 선발 쪽은 겸차에 준형이형, 민재, 민수, 만근 이렇게 갔다고 한다.

셋.
스타렉스 12인승은 생각보다 컸다... 시작부터 주차장 나오면서 살짝 그셔주고... ㅠㅠ 그래도 기둥 보호대?에 살짝 닿은거라 대충 생활기스로 넘어간 듯. 대충 6시30분이 넘은 시각에 출발! 하지만 퇴근시간대 남부순환로~사당역은 HELL.. 시작부터 긴장도 좀 하고 욕도 막 내뱉으면서 ㅋㅋㅋ 한강도 3번 건너고 ㅋㅋㅋㅋ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서울 빠져나오면서는 끝말잇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나름 무난하게 백마고지까지 도착.

넷.
요즘 얘들이 사진으로 많이 빠진터라 오히려 망원경 잡을 기회가 생겼다. M43, M77, M74, M76, M1, M78, M108, M97 이정도… 새벽에 일어나면 은하단 쪽 한번 볼까 했는데 잠에 취했기도 했고 ㅋㅋ 민수의 소관후기를 보아하니 기회가 왔을 것 같지도 않았다. 군대가기 전 소관후기 읽어보니 2번째 바퀴 33개 남겨놨었던데.. 돔에 뒀었던 관측노트가 사라져서 ㅜㅜ 다시 시작.. 110개 다 간단하게나마 관측일지 남기는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다섯.
필름카메라를 못 가져와서 돌릴 수 있는건 DSLR인데 요즘 확대가이드랑 피기백 열정이 엄청난 지라 끼어들기가 무섭다 ㄷㄷ 점상이나 트레일 찍어야 하는데 5년 전에 처음 왔던 백마고지는 신선했지만 이제는 식상?해진 백마고지.. 구도 생각하는게 점점 힘들다. 크게 흥미가 안생겨서 점상+트레일용 한 번 찍고 점상 몇 번..

여섯.
밤이 긴 겨울이라 잠은 많이 잤다. 1시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다가 민재한테 이어폰 빌리자마자 바로 취침 ㅋㅋ 스타렉스 자리가 넓어서 거의 180도 눕히고 잔 듯.. 원래 4시나 5시쯤 일어나서 관측도 좀 하고 박명 사진도 좀 찍으려고 했는데 중간중간 많이 깨기도 하고 ㅋㅋ 춥고 졸려서 포기.. 그대로 7시까지 잔 듯 ㄷㄷ..

일곱.
확실히 야간운전이 힘들었던 거 같다. 돌아오는 길은 정말 무난무난하게 왔다. 3시간 넘게 쉬지 않고 운전하는게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홍민이형이랑 연우가 돌아가면서 말동무 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졸렸다. 잠도 많이 자긴 했지만… ㅋㅋㅋ 오히려 졸린 거보다 감기기운 때문인지 머리 아파서 좀 고생 ㅜ 그래도 입구역 도착해서 수육국밥먹고나니 훨씬 나았다.

여덟
기름값이 많이 내리긴 한 듯. 왕복 했는데 3만원도 안나왔다. 겸차 덕분에 합쳐서 20만원 정도 나온 듯. 드라이버로 가니 좀 피곤하고 소관도 잘 즐기고 오진 못했지만 요즘 좀 가난해서… 괜찮은 것 같기도.

아홉.
힘들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해보니 정말 힘들긴 힘드네요 ㅋㅋ 소관운전..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힘들기도 더 힘들고 징징대기도 많이 한 듯. 그동안 운전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운전도 서툴고 욕도 많이 하는ㅋㅋㅋㅋ 차에 탑승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홍민이형 감사감사

열.
학기 시작하고 나면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 학기에 한 번정도는 소관운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ㅋㅋ 별 보러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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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뒷자석에서 2등성 외우면서 가던게 어제같은데
영재형이 운전자라니 멋집니다ㅋㅋㅋ

Write :

11김종민

형 멋져요

Write :

11김경민

멋져요ㅋㅋ 다음날 오전시험만 아니었으면 갔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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