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6김우태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170831 홍천 소관 후기 + 메시에 완주 후기 |
참가자 : 10 김영재 최규민 13 김윤식 이양준 14 진선호 15 김국기 김민수 김태혁 송승욱 이수빈 16 강동주 김수현 김우태 신유진 윤지용 정원우 17 박주현 현동규
(사실상) 75대 첫 소관이 열렸습니다. 차가 3대이니 이름값은 한 듯 합니다. 옛날엔 챙겨온 장비들을 설치를 못했을텐데 이번엔 직접 설치해보니 역량강화를 헛되게 한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갔던 홍천의 모 관측지는 현재까지 밤중에 차가 지나다니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덕에 관측하기에도 좋지만 찻길 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이곳저곳 멀리 가 볼수도 있는 것이 좋습니다. 몇 명과 같이 근처에 있다는 호수에 가 보고 오기로 했지만 걸어가기에는 꽤 멀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소관의 제일 큰 목표는 완주였기 때문에 M1, M33, M74, M77, M78을 관측하고 완주를 끝냈습니다. 정말 날씨가 좋아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로 화기애애한 소관이었습니다. 다들 유쾌하게 인성을 보여주거나 진지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등 밤하늘을 보며 잘 놀았습니다. 설입에 수육국밥집이 사라져버린 건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메시에 완주 후기>
신입생 시절에는 망원경 중간에 메시에 천체를 갖다놔도 발견하지 못하던 제가 드디어 완주를 했습니다. 사실 시작일을 정확히 지정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열심히 호핑을 해본 첫 기억은 작년 10월 3일에 있었던 소관입니다. (별모임/자돔 일지를 찾아보면 9월 5일에 M11을 호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시에 완주의 목표를 확실히 세운 것은 11월 24일에 열린 자돔입니다. 천왕성과 겨울철 산개성단을 관측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에 관측의 시작을 산개성단으로 하는 게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M1, M33, M74, M77, M78을 관측하고 완주를 끝냈습니다. M33은 빠져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관측을 해보게 되어 정말로 다행입니다... 실제로 젤 마지막에 본 것은 M78이지만 같은 날에 봤으니 M1이라고 쳐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안시 DAC에서 많은 것을 배워 완주에 성공한 만큼, 배운 것을 이번에 조장으로서 다시 수강생들에게 잘 넘겨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다음 완주자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사실상) 75대 첫 소관이 열렸습니다. 차가 3대이니 이름값은 한 듯 합니다. 옛날엔 챙겨온 장비들을 설치를 못했을텐데 이번엔 직접 설치해보니 역량강화를 헛되게 한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갔던 홍천의 모 관측지는 현재까지 밤중에 차가 지나다니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덕에 관측하기에도 좋지만 찻길 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이곳저곳 멀리 가 볼수도 있는 것이 좋습니다. 몇 명과 같이 근처에 있다는 호수에 가 보고 오기로 했지만 걸어가기에는 꽤 멀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소관의 제일 큰 목표는 완주였기 때문에 M1, M33, M74, M77, M78을 관측하고 완주를 끝냈습니다. 정말 날씨가 좋아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로 화기애애한 소관이었습니다. 다들 유쾌하게 인성을 보여주거나 진지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등 밤하늘을 보며 잘 놀았습니다. 설입에 수육국밥집이 사라져버린 건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메시에 완주 후기>
신입생 시절에는 망원경 중간에 메시에 천체를 갖다놔도 발견하지 못하던 제가 드디어 완주를 했습니다. 사실 시작일을 정확히 지정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열심히 호핑을 해본 첫 기억은 작년 10월 3일에 있었던 소관입니다. (별모임/자돔 일지를 찾아보면 9월 5일에 M11을 호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시에 완주의 목표를 확실히 세운 것은 11월 24일에 열린 자돔입니다. 천왕성과 겨울철 산개성단을 관측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에 관측의 시작을 산개성단으로 하는 게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M1, M33, M74, M77, M78을 관측하고 완주를 끝냈습니다. M33은 빠져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관측을 해보게 되어 정말로 다행입니다... 실제로 젤 마지막에 본 것은 M78이지만 같은 날에 봤으니 M1이라고 쳐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안시 DAC에서 많은 것을 배워 완주에 성공한 만큼, 배운 것을 이번에 조장으로서 다시 수강생들에게 잘 넘겨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다음 완주자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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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정만근
11월 24일 자돔은 지금도 기억이 나네 ㅋㅋ 그때 완주 한다더니 해냈구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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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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