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1서은주 |
|---|---|
| Category | 관측활동 |
| Subject | 돔관일지 |
2012년 6월 26일 11pm~
시상: 2 정도?? (별로 좋지 않았다...ㅠ )
투명도: 3~4등급
장비: 14.5인치+ xw20
날씨가 좋아보인다는 말에 오랜만에 관측해볼까~하고 돔에 올라갈 사람을 찾다가....
잉여발견!! 영재오빠 ㅋㅋㅋㅋㅋ
밥안드신 잉여 밥먹는거 지켜봐주고 돔으로 ㄱㄱ
얼마전에 망원경에 카메라 연결하는거 배워서 한번 해보려 했는데 올라가니 이미 달은 저버렸다...다른건 잘 모르니 패스~ 다음 기회에...
14.5인치를 열심히 설치했다 ㅋㅋ 아...구경 무거워... 밤에 오랜만에 설치를 하였다.
관측
토성: 언제봐도 귀여운 토성ㅋㅋ 아이피스를 5mm로 바꾸어서 크게 봐서 카시니 간극? 인가 찾아보려 했으나 이걸로는 무리인가?내가 못보는 건가? ㅇㅅㅇ 20mm랑 별 차이 없었다...
M57: 고리성운~ 찾는데... 오랜만인가ㅠ 거문고자리는 모양이 아주 확실했었는데 위치가 살짝 헷갈렸다;;그래도 금방 찾을 수 있었지만;;;; 첨에 잘못찾고 당황스러웟당ㅋㅋ 필터 껴서 보았지만... 고리는 잘 보이지 않았다...날씨가 안좋아서 인가...ㅠㅠ
M39: 고리성운에서 살짝 당황하고 이건 잘 찾을 수 있을거야!하고 데네브를 호핑햇으나...ㅡㅡ 방향이 헷갈려......아놔...... 영재오빠가 옆에서 이것도 못하냨ㅋㅋㅋ하면서 놀려댐ㅠ 결국 성도를 보고 찾았다... 흥 그래도 산개성단 이쁘당ㅋㅋ
M29: 이건 위치 적당히 알고있어서 성도보고 맞췄다^^ 감흥은 그다지인듯...
알비레오: 혼자 외로움을 달래며 한번 봐야겠군. 하고 찾는데... 이럴수가...백조자리 십자가 잘못그리고 있었다....멍충이ㅠㅠ영재오빠가 완전 놀림... 아 이런 실수를...정말 신입생같다ㅋㅋㅋ별이 흐릿흐릿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안보면 금새 렇게 되는구나...뼈져리게 느낌ㅋㅋㅋ여러분도 자주 관측하세요...저처럼되요 ㅋㅋㅋㅋ 다시 찾은 알비레오는 역시 이쁘군요^^ 색깔이 다른 두 별이 같이 있는게 넘 예뻐요
M11: 실수를 많이해 풀이 죽은 나는 쉬운걸 열심히 찾기로 했다.ㅋㅋㅋㅋ 독수리자리 M11 아주 쉬웠던 기억에 도전ㅋㅋ근데 별이 잘 안보여서 알테어에서 내려가는데는 방향감으로 걍 쭉내려감ㅋㅋㅋㅋ그래도 아래 별들이 독특한 모습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래도 방향과 거리감은 살아있군ㅋㅋㅋ다시 본 M11은 다른 느낌이었다. 예전엔 그냥 찾기쉬운 평범한 산개성단이라고 생각했는데, 밀집도가 높은 산개성단이었다. 밝은별 몇개가 특징적으로 보이고, 구상성단같이 밀집되어있다. 약간 시선을 옆으로 하면 밀집된 곳의 별들이 하나하나 더 빛을 발한다. 완전 감동받음ㅋㅋㅋㅋ그래서 메시에 몇개 더 찾고 관측일지를 써보기로 결정했다. 얼마전 디딤돌 책에서 관측기록을 할 때 스케치를 하면 대상을 더 오래보고 감상을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글을 봤다. 그리고 대상을 볼때 5분정도는 지켜보라는 말도 들어서 이날은 M11을 그리면서 오래봐보기로 결정. 근데 스케치는 좀 힘들다...내가 그림그리기도 잘 못하고...ㅋㅋ열심히 점찍어도 보는것의 느낌이 안살아난다...ㅠㅠ그래도 별들의 특징적인 모습들을 자세히 봐가면서 그리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나니 뿌듯하기도 ㅋㅋ 근데 오래보겠다고 열심히 봐도 5분도 길게 느껴졌다. 디딤돌에 예전 선배들의 관측일지에는 20분 보고 40분동안 스케치를 했다라고 쓰여있던데 ㅇㅅㅇ;;; 인내심 쩌시는듯...ㅋㅋㅋ나도 대상을 그렇게 깊게 볼수 있을까 앞으로 열심히 봐야겟당ㅋㅋ
M14,10,12: 땅군자리의 구상성단들. 안보였다.... 하늘이 좀 뿌옇긴 했는데... 안보이더라... ㅠㅠ 그래도 M14를 찾으러 가는 길에 I.4665라는 무슨 목록인지 모를 대상이 있었다. 성도에 있었다. 크고 밝은 별들의 모임같은 느낌이었는데 신입생들에게 감흥을 줄 만한 것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영재오빠랑 얘기햇다. 이거 영재오빠가 장비설치하자마자 자기가 볼만한 대상찾았다고 보여준게 있었는데 ㅋㅋ이거 였다 ㅋㅋ 밝고 커서 괜찮은 것같다.
이번엔 전갈 쪽으로~
M4: 안보였다....
M80: 아주 잘보였다~ㅋㅋㅋ크기는 엄청 작아서 옆에 별하고 비슷한데 느낌이 딱 구상성단의 느낌이다. 별과 비교되는 느낌을 딱 받을 수 있었다. 작지만 이쁜 대상이다.
M62: 구름때문인지 안보였다... 원래는 보이나?ㅇㅅㅇ
우왕~ 관측도 하고 일지도 올리니 느낌이 새롭다 ㅋㅋ
오래 안보면 다 잊어버리고 실력이 떨어짐을 뼈져리게 느꼇다...
실력을 위해서라도 기록이 필요하다고 하는 말을 이해하겠다...
스케치가 예전엔 그냥 그려보라고 해서 그림도 못그리는데 왜 시키지...햇는데... 한 대상을 오래동안 지켜보면서 느끼는 느낌이 다른 것 같다. 다음에 기억도 더 잘 남을 것 같고
날씨 안좋다고 관측안하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좀 흐리더라도 보이는 몇 대상들을 깊게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론 좀더 깊게 보도록 노력해봐야겟당~
잉여가 영재오빠밖에 없어서 아쉬웠다ㅠㅠ
아 그리고 내 생일이다... 별과 함께 맞이한 생일은 나쁘지 않았다. 혼자여서 좀 처량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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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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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천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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