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1장효인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4월 24~25일 소관 후기 |
참가자 : 11장효인 이겨레 14진선호 곽태예 강민하 15송승욱 강수상 신유진 정만근
날씨 : 운량 0 바람도 별로 안 불고 기온도 높았음. 습도가 높은게 아쉽 그러나 안개는 끼지 않았다
사용장비 : 곽(가칭) GPDX (가져가기만 함)
Summary 카트 구입이 시급합니다.
마침 수업이 휴강이라 소관을 주도해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소관 주도는 은근히 신경쓸 게 많아서 힘들어요.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9명이나 소관을 가다니... 이런 소관은 오랜만이네요.
여유있게 가려고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너무 일찍 갔지만 뭐 널럴하게 가서 좋았어요.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서 계속 편하게 간듯. 결과적으로 너무 일찍가서 동두천에서 40분 넘게 기다렸지만 다들 밥먹고 시간 잘 보내더라구요. 통근열차 시간표 자꾸 바뀌니까 주의하시길...
가는 길에 통근열차에서 서강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망원경을 싣고 가는 카트에 반해서 이겨레와 접선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통근열차 가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돕소니언을 싸더라구요. 그리고 지원비 받는 팁 같은 거랑 카트에 대한 것과 관측장소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요즘 동아리 운영상의 힘든 점에 대해 한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강대는 여자 회원이 많던데 다 전대와 이번 대 회장이 잘생긴 남자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도착하니 아직 달이 떠 있어서 3시간 정도 딱히 할 게 없어 애들 끌고 돌아다니거나 점상겉은거 찍어보는 등 한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상이가 미놀타를 빌려왔던데 릴리즈가 없어 제 카메라를 빌려주느라 전 2시 30분에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아 백마고자가 여러 모로 많이 바뀌었던데 일단 못 보던 백마상이 생기고 길을 아주 직선으로 넓게 뚫었더라고요. 게다가 나무도 바꿔심었습니다. 밤이라 잘 모르겠지만 아마 자작나무류 인 듯 합니다. 미사일을 배경으로 다시 찍고 싶었는데 그거 사라졌습니다. 아쉽...
밤에 딴 건 잘 기억 안나고 승욱이의 이상형이 M40같은 여자였던거와 90도 인사를 열 번 하면 몸이 따뜻해진다는거 정도? 환희의 송가 틀고 놀다가 옆에 같이 관측오신 세종대 분들에게 들켜 엄청 쪽팔렸죠... 여름은하수 보느라 새벽부터는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즐거운 소관이었습니다. 백마고지에서 이런 진한 은하수 보기 힘든데 운이 좋았네요.
아 선호 완주 축하. 위에서 민하랑 사진찍다가 뭔가 괴성을 들었는데 그게 완주의 환호성이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정말. 승욱이도 호핑 정말 잘 하고.
박명을 버리고 Tmax3200으로 은하수 점상을 시도했는데 잘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나와봐야 알 거 같네요... push를 얼마나 해야 할지도 감이 잘 안잡혀서 고민입니다. 저번 사진도 황당한 실수로 말아먹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안될텐데요ㅠ
나올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카트 도입이 시급합니다. 나오다가 본 여명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돔에 물건 올려놓고 곽 벨트에 문제가 있어 잠깐 고치려고 하다가 그냥 경고문만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고칠게요.
통학러는 영원히 고통받는거 같네요ㅠㅠ 짐 두고 집에 오니까 11시가 넘어서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밥먹는중입니다ㅠㅜ 하루가 날라감ㅠㅠㅜ
신입생 많고 재밌고 여름은하수는 짱이고 돈도 많이 안들고 필카를 하고 싶어하는 후배도 있고 외롭지 않게 동기놈도 같이 가 줘서 대만족인 소관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관왕 정책 만든 것도 저 같은데 상도 제가 받을듯... 이럴 줄 알았으면 예산편성 좀 더 할걸ㅠㅠ
카트를 삽시다. 다음 임모 때 반드시 건의하려고 합니다.
날씨 : 운량 0 바람도 별로 안 불고 기온도 높았음. 습도가 높은게 아쉽 그러나 안개는 끼지 않았다
사용장비 : 곽(가칭) GPDX (가져가기만 함)
Summary 카트 구입이 시급합니다.
마침 수업이 휴강이라 소관을 주도해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소관 주도는 은근히 신경쓸 게 많아서 힘들어요.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9명이나 소관을 가다니... 이런 소관은 오랜만이네요.
여유있게 가려고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너무 일찍 갔지만 뭐 널럴하게 가서 좋았어요.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서 계속 편하게 간듯. 결과적으로 너무 일찍가서 동두천에서 40분 넘게 기다렸지만 다들 밥먹고 시간 잘 보내더라구요. 통근열차 시간표 자꾸 바뀌니까 주의하시길...
가는 길에 통근열차에서 서강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망원경을 싣고 가는 카트에 반해서 이겨레와 접선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통근열차 가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돕소니언을 싸더라구요. 그리고 지원비 받는 팁 같은 거랑 카트에 대한 것과 관측장소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요즘 동아리 운영상의 힘든 점에 대해 한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강대는 여자 회원이 많던데 다 전대와 이번 대 회장이 잘생긴 남자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도착하니 아직 달이 떠 있어서 3시간 정도 딱히 할 게 없어 애들 끌고 돌아다니거나 점상겉은거 찍어보는 등 한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상이가 미놀타를 빌려왔던데 릴리즈가 없어 제 카메라를 빌려주느라 전 2시 30분에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아 백마고자가 여러 모로 많이 바뀌었던데 일단 못 보던 백마상이 생기고 길을 아주 직선으로 넓게 뚫었더라고요. 게다가 나무도 바꿔심었습니다. 밤이라 잘 모르겠지만 아마 자작나무류 인 듯 합니다. 미사일을 배경으로 다시 찍고 싶었는데 그거 사라졌습니다. 아쉽...
밤에 딴 건 잘 기억 안나고 승욱이의 이상형이 M40같은 여자였던거와 90도 인사를 열 번 하면 몸이 따뜻해진다는거 정도? 환희의 송가 틀고 놀다가 옆에 같이 관측오신 세종대 분들에게 들켜 엄청 쪽팔렸죠... 여름은하수 보느라 새벽부터는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즐거운 소관이었습니다. 백마고지에서 이런 진한 은하수 보기 힘든데 운이 좋았네요.
아 선호 완주 축하. 위에서 민하랑 사진찍다가 뭔가 괴성을 들었는데 그게 완주의 환호성이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정말. 승욱이도 호핑 정말 잘 하고.
박명을 버리고 Tmax3200으로 은하수 점상을 시도했는데 잘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나와봐야 알 거 같네요... push를 얼마나 해야 할지도 감이 잘 안잡혀서 고민입니다. 저번 사진도 황당한 실수로 말아먹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안될텐데요ㅠ
나올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카트 도입이 시급합니다. 나오다가 본 여명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돔에 물건 올려놓고 곽 벨트에 문제가 있어 잠깐 고치려고 하다가 그냥 경고문만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고칠게요.
통학러는 영원히 고통받는거 같네요ㅠㅠ 짐 두고 집에 오니까 11시가 넘어서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밥먹는중입니다ㅠㅜ 하루가 날라감ㅠㅠㅜ
신입생 많고 재밌고 여름은하수는 짱이고 돈도 많이 안들고 필카를 하고 싶어하는 후배도 있고 외롭지 않게 동기놈도 같이 가 줘서 대만족인 소관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관왕 정책 만든 것도 저 같은데 상도 제가 받을듯... 이럴 줄 알았으면 예산편성 좀 더 할걸ㅠㅠ
카트를 삽시다. 다음 임모 때 반드시 건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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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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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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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효인
카트 그런거 말고 진짜 크고 좋은거 쓰더라. 안정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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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곽세종
미러고정하는 슬링 말하는 건가? 벌써 고장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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