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5이수빈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8/12-13 유성우 소관 후기 |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갔으나 연우밖에 후기를 안 남겨서 저도 백마고지 소관 후기를 남겨봅니다 학기중엔 단 두번만 별모임에 참석한 제가 방학동안 이리 활동을 많이 할 줄이야.
덕분에 이번이 제 첫 소관이었는데 가자마자 유성우부터 보고왔네요 사실 정말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를 생각했기에(지식 부족..) 1분에 한개 보일락말락 금방 사라지는 유성우에 실망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정말 멋졌고 남들이 오 하는데 저만 못 본 경우나 남들은 못 봤는데 저는 본 경우 등 희비가 교차하는 상황도 재밌었습니다 유성우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야하는데 막상 보이면 '오!' 밖에 안 나왔네요 연우는 훌륭하게도 계속 돈을 외쳤지만. 그리고 유성우도 유성우지만 저로서는 처음으로 은하수를 본 것인데 와 정말 멋지네요 한국에도 이렇게 별이 잘 보이는곳이 있었다니.. 여태 소관을 안 간게 정말 후회되네요 하지만 학기중에 가는건 정말 죽을맛일듯 다음날 너무 피곤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의미있었던 소관이 아닐까한데 신입생이 나 수상 연우 영진형 민재 은채 태혁 그리고 처음봤는데 핵귀여웠던 영훈이까지(이분 최소 중2중2한 삶을 보내신분ㅋㅋ) 무려 8명! 그리고 갓종갓과 은실언니 동겸선배 선호 항빈 총 13명이 소관을 갔죠 그러나 차가 10인승이라 맘씨 착한 저와 연우 영진형 영훈 선호가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가다가 고대 천문동아리에서 오신 분도 만나고(나중에 서고연 연합 관측하죠) 얘기도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중간에 배고파서 야식 먹으러 동겸코스터 타고 가서 동겸선배가 겁나 멋지게 1분안에 다 골라 이래서 '아니 이 사람에게 이런면이!' 심멎하며 먹을걸 골랐는데 나중에보니 소관비에 다 포함되는거였어 나쁜 사람..
삼각대 설치하고 열심히 사진찍다 초점도 안맞고 망원경이 없으니 확대도 안돼서 포기하고 옹기종기 누워서 유성우나 보는데 모기가 귀에 엥엥거려 아 모기 짜증 이랬더니 수상이 왈 '그래도 누나 좋아하는건 모기밖에 없어요' 으아아 내 언젠가 이 자식을 처단하리라 옆에선 은채랑 태혁이 나란히 누워있고 흑흑 그래도 역시 재밌었던 소관이었습니다 학기 중엔 다시 못 가겠지만 무리해서라도 갔다 올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많이 같이 가요~
짧게 쓸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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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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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우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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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수빈
정웅선배도 오시지 ㅠㅠ 다음 소관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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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우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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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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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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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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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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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 왜 더하기를 틀렸지ㅋㅋㅋ 2030년 주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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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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