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5송승욱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9월 7일(월) ~ 8일(화) 백마고지 소관 |
참가자 : 김동겸, 서유경, 이재하, 송승욱, 장효준, 정해린
사용장비 : FS-102, GPDX, 상희
소관을 간지 1주일도 넘은 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더불어 첫 소관 후기네요...) 동겸선배 차로 백마고지로 소관을 갔습니다. 차 트렁크에 FS-102, GPDX, 상희까지 세 장비가 다 들어가는걸 보고 차소관이 편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대중교통 소관하고 비교해보니 더더욱 그러더군요.
10시 반쯤(?) 백마고지에 도착했더니 그곳에는 저희 말고도 다른 분들이 계셨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사진동호회에서 천체사진부분 강사를 초청해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해산하실 때 까지 계속 차 라이트가 켜진다는지 등의 광해가 많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저도 안시하면서 상당히 방해를 받았고, 사진 찍는 분들의 사진에도 라이트가 찍혔다고 합니다. (저희 쪽에서 별자리 설명하면서 레이저 사용할 때는 뭐라 그러시더라고요...)
도착해서 상희를 설치해보니 우선 무게추가 없었고, 광축을 맞출 때 사용해야할 렌치가 없더군요. 그 덕분에 광축 맞추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게추가 없었기 때문에 고도가 높은 천체를 관측하지 않는 이상 관측 중 망원경에서 손을 떼었을 때 앞으로 고꾸라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소관 때보다 안시관측을 하는데 더 애를 먹은 것 같습니다.
망원경 설치가 늦어지고 거기에 광해가 더해지면서 원래 목표로 했던 궁수자리 남쪽 구상성단 (M54, 69 70)은 실패했지만, 다행이 M55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구상성단 치고는 별이 느슨하게 모여있더군요. 그리고 그 전날 돔관에서 보지 못했던 M16과, 돔관에서 희미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M26, M71, M75등을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철로 넘어가 M31, M32, M110, M30, M72(정말 희미하더군요), M73, M2, M15를 호핑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호핑을 끝내고 12시 반쯤 되자, 차를 타고 대광리역 근처의 CU에 가서 김밥과 컵라면을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고 보니까 접안렌즈와 파인더에 이슬(?)이 껴있더군요. 안경닦이가 없어서 접안렌즈는 다행이 드라이기로 말릴 수 있었지만, 파인더를 닦지 못해 파인더가 잘 안보여서 더 이상의 안시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유경선배는 개인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고요, 나머지 분들은 누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억은 나진 않지만, FS-102와 GPDX를 이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효준이형은 다음날 9시 반 수업 때문에 통근열차 첫차를 타고 서울대로 돌아왔습니다. 백마고지 역까지는 동겸선배가 태워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관이 제가 간 4번의 소관 중에서 가장 못 본 소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놓친 부분(궁수자리 남쪽, 가을철 나머지)을 보기 위해 다음날도 소관을 갔죠. 하지만 지는 궁수자리 쪽 은하수를 올해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어서 의미는 있었던 소관이었습니다.
사용장비 : FS-102, GPDX, 상희
소관을 간지 1주일도 넘은 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더불어 첫 소관 후기네요...) 동겸선배 차로 백마고지로 소관을 갔습니다. 차 트렁크에 FS-102, GPDX, 상희까지 세 장비가 다 들어가는걸 보고 차소관이 편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대중교통 소관하고 비교해보니 더더욱 그러더군요.
10시 반쯤(?) 백마고지에 도착했더니 그곳에는 저희 말고도 다른 분들이 계셨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사진동호회에서 천체사진부분 강사를 초청해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해산하실 때 까지 계속 차 라이트가 켜진다는지 등의 광해가 많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저도 안시하면서 상당히 방해를 받았고, 사진 찍는 분들의 사진에도 라이트가 찍혔다고 합니다. (저희 쪽에서 별자리 설명하면서 레이저 사용할 때는 뭐라 그러시더라고요...)
도착해서 상희를 설치해보니 우선 무게추가 없었고, 광축을 맞출 때 사용해야할 렌치가 없더군요. 그 덕분에 광축 맞추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게추가 없었기 때문에 고도가 높은 천체를 관측하지 않는 이상 관측 중 망원경에서 손을 떼었을 때 앞으로 고꾸라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소관 때보다 안시관측을 하는데 더 애를 먹은 것 같습니다.
망원경 설치가 늦어지고 거기에 광해가 더해지면서 원래 목표로 했던 궁수자리 남쪽 구상성단 (M54, 69 70)은 실패했지만, 다행이 M55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구상성단 치고는 별이 느슨하게 모여있더군요. 그리고 그 전날 돔관에서 보지 못했던 M16과, 돔관에서 희미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M26, M71, M75등을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철로 넘어가 M31, M32, M110, M30, M72(정말 희미하더군요), M73, M2, M15를 호핑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호핑을 끝내고 12시 반쯤 되자, 차를 타고 대광리역 근처의 CU에 가서 김밥과 컵라면을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고 보니까 접안렌즈와 파인더에 이슬(?)이 껴있더군요. 안경닦이가 없어서 접안렌즈는 다행이 드라이기로 말릴 수 있었지만, 파인더를 닦지 못해 파인더가 잘 안보여서 더 이상의 안시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유경선배는 개인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고요, 나머지 분들은 누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억은 나진 않지만, FS-102와 GPDX를 이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효준이형은 다음날 9시 반 수업 때문에 통근열차 첫차를 타고 서울대로 돌아왔습니다. 백마고지 역까지는 동겸선배가 태워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관이 제가 간 4번의 소관 중에서 가장 못 본 소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놓친 부분(궁수자리 남쪽, 가을철 나머지)을 보기 위해 다음날도 소관을 갔죠. 하지만 지는 궁수자리 쪽 은하수를 올해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어서 의미는 있었던 소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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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민하
궁수자리는 다음 해에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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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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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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