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5김민수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2016년 5월 4일 (수) 소관후기 |
2016년 5월 4일 (수) 소규모 관측회 후기
<참가자 및 교통수단>
참가자 총 27명
-스타렉스 8명 (렌트)
10 김영재 사세영 14 강민하 임재모 15 정해린 16 김산문 송한별 김보나
-대중교통 11명
14 진선호 15 김민수 송승욱 김경민 김연우 16 강다경 김수현 정원우 이경수 이경하 이수운
-대중교통 늦참 8명
09 김태석 10 한다빈 12 박경훈 15 김세원 16 윤지용 이준혁 신민규 이성민
<하늘 상태>
투명도 5
구름 많음 -> 제가 오자 20분 안에 모든 구름이 걷혔습니다...!
<사용장비>
FS-102 & EM-200 가져왔으나 EM-200 극축 망원경에 문제 생김
곽, 나사 하나 사라짐
14.5인치
다빈이형, 지용, 성민 등의 기타 장비들
*현재는 EM-200, 곽 문제 모두 해결한 상태입니다.
1. 소관 준비
지금까지의 안시achievement, 거의 1단계만 성공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소관을 꼭 가서, 안시어치브 많이들 성공시킬 수 있기를 계속해서 바라고 있었습니다. 만약 간다면 5월 5일 또는 6일에 갈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월 4일 아침에 민하형이 소관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톡을 했고, 저는 소관을 갈지 말지 굉장히 고민하였습니다. 종민이형께 날씨를 물어보았더니, '오늘 가도 괜찮을 것 같다' 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결국 소관은 가는 걸로 결정하고, 민재형은 공지를 돌렸습니다.(다음부터는 페북 공지도 하겠습니다.)
가는 걸로 결정했으면서도, 오늘 날씨에 대한 불안감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언급할텐데 바로 제가 날씨를 맑게 하였습니다!!!(민하형이 아님)
준비 과정은 굉장히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도 많았고, 안시어치브는 어떻게 진행할까 준비도 해야 했고, 또 톡방에 계속해서 사람도 차고..마치 대관같은 소관이 되고...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선배님들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셨습니다. 다들 부족한 저를 따라 주어서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2. 대중교통 탄 이야기
대중교통 경로 : 돔->낙성대->사당->창동->동두천->백마고지
5시 반에 돔에 올라가서 장비들 준비하고.. 우여곡절 끝에 곽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관악02를 타려고 하는데 심지어 지갑도 별방에 놓고 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민하형 덕분에 백마고지에서 다시 되찾았습니다. 낙성대에서 주문해 놓은 주먹밥들을 챙겨 지하철을 타고 백마고지로 향했습니다. 1호선을 타고 동두천으로 가던 중에 지하철창 밖을 보았는데, 걱정대로 구름은 계속 끼어 있었습니다.
동두천역에 도착하자 선호형은 빠르게 통근열차 티켓을 구입하고, 저는 편의점에서 음료수 세 통을 빠르게 사서 무사히 8시 25분 차에 탑승했습니다. 저는 통근열차 안에서 신입생들에게 승욱이 노트북의 스텔라리움으로 별자리와 오늘 볼 메시에 몇 가지를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수현이의 능력도 매우 뛰어나 수현이도 많은 설명을 다른 신입생들에게 해 주었습니다.
3. 백마고지 도착
통근열차에서 내리고, 하늘을 보자, 구름이 80%는 끼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탄 멤버는 다같이 '고마워! 민하야!'를 외쳐야 했습니다. 아무튼 다같이 백마고지로 향하여 발걸음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름에도 뒤에 날씨가 맑아지리라 믿고 갔습니다. 백마고지에 도착해서 일단 주먹밥을 먹고 쉬었습니다. 그 동안! 구름이 거의 다 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도착하여 그 반응으로 구름이 갠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활동
주먹밥을 먹고 나서 저는 신입생들에게 별자리 브리핑을 진행하고, 선호형과 승욱이는 가져 온 곽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곽을 들고 오던 도중 주경에 있는 트러스 고정 나사 중 하나가 빠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탓에 광축도 잘 안 맞고, 곽은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 바로 스타렉스가 도착하고, 14.5인치 등 장비들을 설치하고, 돗자리를 깔았습니다. 또 별자리 브리핑하고, 이제는 14.5인치로 안시 관측을 할 수 있게 되어 신입생들에게 목성, 화성, 토성, 기타 안시어치브에 있는 호핑 필요한 천체들과, 나아가서 메시에 천체들을 호핑시켰습니다. 승욱이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곽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천체들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뒤에 대중교통 늦참 팟도 도착하였습니다.
5. 메시에 완주
사람들이 호핑하던 도중 잠시 14.5인치를 빌려 지금까지 남은 메시에 7개(54, 69, 70, 75, 55, 72 그리고 마지막은 73)를 다 보았습니다.
메시에 완주 후기는 따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6. 다음 날
다음 날에 전 바로 봉사가 있던 탓에 5시 45분 백마고지역 첫차를 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울로 갔습니다.
7.
소관 마지막까지 사람들 다치는 일 없이 끝나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다들 정말로 고생하셨고 저에게 많은 도움과 조언 주신 선배님들, 잘 따라와 주신 후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소관 열리고 자돔도 열리면 많이 참가해 주세요!
<참가자 및 교통수단>
참가자 총 27명
-스타렉스 8명 (렌트)
10 김영재 사세영 14 강민하 임재모 15 정해린 16 김산문 송한별 김보나
-대중교통 11명
14 진선호 15 김민수 송승욱 김경민 김연우 16 강다경 김수현 정원우 이경수 이경하 이수운
-대중교통 늦참 8명
09 김태석 10 한다빈 12 박경훈 15 김세원 16 윤지용 이준혁 신민규 이성민
<하늘 상태>
투명도 5
구름 많음 -> 제가 오자 20분 안에 모든 구름이 걷혔습니다...!
<사용장비>
FS-102 & EM-200 가져왔으나 EM-200 극축 망원경에 문제 생김
곽, 나사 하나 사라짐
14.5인치
다빈이형, 지용, 성민 등의 기타 장비들
*현재는 EM-200, 곽 문제 모두 해결한 상태입니다.
1. 소관 준비
지금까지의 안시achievement, 거의 1단계만 성공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소관을 꼭 가서, 안시어치브 많이들 성공시킬 수 있기를 계속해서 바라고 있었습니다. 만약 간다면 5월 5일 또는 6일에 갈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월 4일 아침에 민하형이 소관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톡을 했고, 저는 소관을 갈지 말지 굉장히 고민하였습니다. 종민이형께 날씨를 물어보았더니, '오늘 가도 괜찮을 것 같다' 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결국 소관은 가는 걸로 결정하고, 민재형은 공지를 돌렸습니다.(다음부터는 페북 공지도 하겠습니다.)
가는 걸로 결정했으면서도, 오늘 날씨에 대한 불안감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언급할텐데 바로 제가 날씨를 맑게 하였습니다!!!(민하형이 아님)
준비 과정은 굉장히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도 많았고, 안시어치브는 어떻게 진행할까 준비도 해야 했고, 또 톡방에 계속해서 사람도 차고..마치 대관같은 소관이 되고...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선배님들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셨습니다. 다들 부족한 저를 따라 주어서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2. 대중교통 탄 이야기
대중교통 경로 : 돔->낙성대->사당->창동->동두천->백마고지
5시 반에 돔에 올라가서 장비들 준비하고.. 우여곡절 끝에 곽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관악02를 타려고 하는데 심지어 지갑도 별방에 놓고 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민하형 덕분에 백마고지에서 다시 되찾았습니다. 낙성대에서 주문해 놓은 주먹밥들을 챙겨 지하철을 타고 백마고지로 향했습니다. 1호선을 타고 동두천으로 가던 중에 지하철창 밖을 보았는데, 걱정대로 구름은 계속 끼어 있었습니다.
동두천역에 도착하자 선호형은 빠르게 통근열차 티켓을 구입하고, 저는 편의점에서 음료수 세 통을 빠르게 사서 무사히 8시 25분 차에 탑승했습니다. 저는 통근열차 안에서 신입생들에게 승욱이 노트북의 스텔라리움으로 별자리와 오늘 볼 메시에 몇 가지를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수현이의 능력도 매우 뛰어나 수현이도 많은 설명을 다른 신입생들에게 해 주었습니다.
3. 백마고지 도착
통근열차에서 내리고, 하늘을 보자, 구름이 80%는 끼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탄 멤버는 다같이 '고마워! 민하야!'를 외쳐야 했습니다. 아무튼 다같이 백마고지로 향하여 발걸음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름에도 뒤에 날씨가 맑아지리라 믿고 갔습니다. 백마고지에 도착해서 일단 주먹밥을 먹고 쉬었습니다. 그 동안! 구름이 거의 다 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도착하여 그 반응으로 구름이 갠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활동
주먹밥을 먹고 나서 저는 신입생들에게 별자리 브리핑을 진행하고, 선호형과 승욱이는 가져 온 곽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곽을 들고 오던 도중 주경에 있는 트러스 고정 나사 중 하나가 빠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탓에 광축도 잘 안 맞고, 곽은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 바로 스타렉스가 도착하고, 14.5인치 등 장비들을 설치하고, 돗자리를 깔았습니다. 또 별자리 브리핑하고, 이제는 14.5인치로 안시 관측을 할 수 있게 되어 신입생들에게 목성, 화성, 토성, 기타 안시어치브에 있는 호핑 필요한 천체들과, 나아가서 메시에 천체들을 호핑시켰습니다. 승욱이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곽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천체들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뒤에 대중교통 늦참 팟도 도착하였습니다.
5. 메시에 완주
사람들이 호핑하던 도중 잠시 14.5인치를 빌려 지금까지 남은 메시에 7개(54, 69, 70, 75, 55, 72 그리고 마지막은 73)를 다 보았습니다.
메시에 완주 후기는 따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6. 다음 날
다음 날에 전 바로 봉사가 있던 탓에 5시 45분 백마고지역 첫차를 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울로 갔습니다.
7.
소관 마지막까지 사람들 다치는 일 없이 끝나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다들 정말로 고생하셨고 저에게 많은 도움과 조언 주신 선배님들, 잘 따라와 주신 후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소관 열리고 자돔도 열리면 많이 참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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