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5김민수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2016년 5월 4일 (수) 첫 메시에 완주 후기 |
2016년 5월 4일 (수) 첫 메시에 완주 후기
1. 2011, 2015.5.24?-2016.5.4
제가 메시에를 보고 싶었던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201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측노트에도 있다시피 2011년에 쌍안경으로 오리온 대성운과 플레이아데스를 본 것이 시초였습니다. 그러나 1학기에는 엄청난 수의 메시에를 볼 엄두도 안 나고 14.5인치를 쓸 기회에도 많이 참여하지 못하였네요. 결국 제가 직접 쌍안경 말고 큰 망원경으로 호핑을 시작한 것은 2015년 9월 7일 자돔 때 달린 날이 되겠군요.
주요 메시에 관측 날짜와 일지/후기
-150907 자돔 :
14진선호 2015년 9월 6일 (일) 자율돔관 일지
메시에 완주의 출발
-151030 자돔 :
15김민수 2015년 10월 29일(목) 자율돔관 일지
나홀로 자율돔관
-151217 소관 :
15김민수 2015년 12월 17일 (목) 백마고지 소관 후기
서리 소관
-160310 소관 :
15송승욱 3월 10일(목) ~ 3월 11일(금) 백마고지 소관후기 + 메시에 완주
완주 직전까지 간 소관
-160504 소관 :
완주!
사실은... 오늘보다 151217 소관 때 정말 많은 메시에를 보고, 처녀자리 은하단도 다 보고, 그때가 더 벅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부족한 호핑 실력으로 보기 어려운 봄철의 많은 은하들을 다 보았을 때의 느낌이 이번에 궁수자리 아래쪽 성단을 금방 찾았을 때보다 더 강렬했습니다. 그 때 추운 날씨에서 김도 끼고 힘든 환경에서 오래 걸리면서 보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메시에 리스트 정리해 주신 김영재 선배님과 메시에 천체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신 김종민 선배님, 돔에서 제가 호핑한 천체가 맞는지 확인해 주신 진선호 선배님, 많은 조언을 하고 메시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승욱이, 그리고 저를 많이 도와 주시고 메시에 완주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24일부터, 앞으로 계속 메시에를 보고 메시에 마라톤에도 나가기 위해 관측 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관측 노트를 써서 모든 메시에 110개와 다른 천체들에 대해 기록을 하겠습니다.
*관측노트를 올리고 싶은데 용량때문에 안되네요 ㅠㅠ
2. 두 번째 메시에 완주
제목을 '첫 메시에 완주 후기'라고 했듯이, 저는 앞으로 계속 메시에, 그리고 콜드웰, 다른 많은 천체들을 관측할 것입니다. 메시에 완주도 또 하고 싶고, 남반구에도 내려 가 다른 천체들도 보고 싶습니다.
3. 메시에 마라톤
호핑 경로를 완전히 익혀 내년에는 메시에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같이 메시에 마라톤에 참가하실 분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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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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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준형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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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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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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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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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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