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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 // 방해공작 .... 공작새.... 말장난이지 뭐.. ㅋ 자기소개... 말닭되지처럼 - 황성욱

천문현상 & 일정

2026年 10月

이번 주 천문현상과 일정

13:00 금성의 내합 // 21:00 수성 유(동-서)

13:12 망

03:01 달의 근지점(364,400km)

Name 11김종민
Category 후기
Subject

160601~02 백마고지 대중교통 소관후기

참가자: 한다빈 이겨레 장효인 김종민 정만근 김민수 조수빈 윤지용

사용된 '동아리' 장비: 곽, gp-dx

 

오랜만에 소관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소관가기에는 애매하고 대중교통소관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가서 흐리면 마이티를 많이 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돔에서 낙성대역까지 짐옮기는게 제일 힘듭니다. 여러분 제발 웬만하면 돔에서부터 바로 같이 갑시다.

도착하니 생각보다 멋진 하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소관을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구름이 드문드문 있었습니다. 사실 구름과 별이 같이있는 모습도 꽤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문제일 뿐이지...

하지만 자정이 넘어가면서 하늘은 구름이 걷히고 은하수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지금이 은하수를 보기 제일 좋은 계절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관와서 궁수부분을 보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원없이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은하수를 보고 또 보고 그리고 은하수 사진을 찍었습니다. gp-dx도 큰 문제없이 설치되었고(이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는 소관경험이 많은사람들은 알고도 남을것입니다) 겨레가 찍은 후에 그토록 바라던 은하수 피기백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 다음에는 지용이가 찍었습니다. 원하는 사람 모두 찍을 기회가 주어지는 행복한 소관 ㄷㄷ 그리고 지용이와 다빈형은 개인장비의 위엄 또한 뽐내었습니다. 그 후 곽으로 M8, M20이 소관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호핑해 보았고 M20은 그 존재를 느끼기에도 힘들었습니다. 놀랍게도 안개또한 끼지 않았습니다. 오길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방에 안들어간다는 핑계로 후드티만 가져와서 덜덜 떨면서 해가 뜰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돌아오는 길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대중교통 소관 시 동두천-노량진-5516 루트는 귀환할 때 매우 편의성이 좋습니다. 거듭 강력추천하는 바입니다. 곽의 놀라운 이동성과 개선된 gp-dx 케이스(트렁크가방)로 확실히 견딜만한 대중교통 소관이 되었습니다. 발전하는 동아리에 감탄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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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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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준형

흐리면 마이티를 칠수있다고 생각하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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