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17이영준 |
|---|---|
| Category | 후기 |
| Subject | 170830 소관 후기 |
참여자 : 김민수, 윤지용, 김우태, 김수현, 이영준
장소 :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와! 오늘은 내 첫 소관날~! 두근두근 떨리는 맘에 한껏 부풀었다. 1학기에는 기회가 안맞아 소관을 경험해보지 못해 내심 아쉽고 궁금한 참이었다.
재모형의 망원경의 물리학 세미나를 듣고 난 뒤, 지용이형의 자가용을 타고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로 떠났다. 자가용이 자가용.. 장비를 싣고 5명이 타자 자리가 좀 좁았다. 하지만 그것이 소관을 향한 내 열정을 꺾진 못했다!
운전대를 잡으면 본래 성격이 나온다고 했다. 지용이형의 본 모습은 스피드 레이서였다. 계기판의 숫자가 160이 넘는 것을 보고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잠에서 설핏 깨어보니 안전벨트에 몸을 맡긴 채 행사장 풍선 마냥 춤 추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강원도 굽은 산길을 거침없이 내달리는 지용이형의 뒷모습을 보고 다시 정신을 잃을뻔 하였다. 잠시 후 해발고도 1010m 조경철 천문대에 도착했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안개...? 아니 그것은 구름이었다. 우리는 구름 속에 있었다. 차에서 내리자 별은 커녕 바로 앞에 있던 민수형도 못 찾을 지경이었다. 사태가 심각하자 시마이를 쳤고, 결국 그렇게 내 '소중한 관측회'는 막을 내렸다...
(졸려서 급마무리한 건 안비밀)
운전하느라 고생한 지용이형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장소 :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와! 오늘은 내 첫 소관날~! 두근두근 떨리는 맘에 한껏 부풀었다. 1학기에는 기회가 안맞아 소관을 경험해보지 못해 내심 아쉽고 궁금한 참이었다.
재모형의 망원경의 물리학 세미나를 듣고 난 뒤, 지용이형의 자가용을 타고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로 떠났다. 자가용이 자가용.. 장비를 싣고 5명이 타자 자리가 좀 좁았다. 하지만 그것이 소관을 향한 내 열정을 꺾진 못했다!
운전대를 잡으면 본래 성격이 나온다고 했다. 지용이형의 본 모습은 스피드 레이서였다. 계기판의 숫자가 160이 넘는 것을 보고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잠에서 설핏 깨어보니 안전벨트에 몸을 맡긴 채 행사장 풍선 마냥 춤 추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강원도 굽은 산길을 거침없이 내달리는 지용이형의 뒷모습을 보고 다시 정신을 잃을뻔 하였다. 잠시 후 해발고도 1010m 조경철 천문대에 도착했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안개...? 아니 그것은 구름이었다. 우리는 구름 속에 있었다. 차에서 내리자 별은 커녕 바로 앞에 있던 민수형도 못 찾을 지경이었다. 사태가 심각하자 시마이를 쳤고, 결국 그렇게 내 '소중한 관측회'는 막을 내렸다...
(졸려서 급마무리한 건 안비밀)
운전하느라 고생한 지용이형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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